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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조일형 씨의’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89건
기간
1993—2026

89건 · '조일형 씨의' · 최근 기사부터1 / 5쪽

  1. 2024.05.1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조일형 씨의 당진지방 사투리 소개 116“체구가 앙가바특한 것이 한 가닥 하겠는 걸”

    상채기 : 생채기. 손톱 같은 것으로 할퀴어 생긴 작은 상처 앙가바특하다 : 앙바름하다. 짤막하고 딱바라지다. 올거놓고 친다 : 옭아놓고 값을 매긴다. 옭아매어 놓아 꼼짝 못하게 하고 요구하는 대로 응하게 한다. 장때비 : 장대-비. 장대처럼 굵고 거…

    당진시대
  2. 2024.01.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당진시대

    조일형 씨의 당진지방 사투리 소개 “얼마나 배기나 두고보자”

    비항기 : 비행기 뵈-다 : 배-다. 사이가 매우 촘촘하다. 조밀하다. 보름사리 : 음력으로 매달 보름날의 조수. 사리 때이기에 조수 간만의 차이가 심함. 백비탕 : 백탕. 맹탕으로 끓인 물 뱃때기 : 배-때기. 배 배기다 : 눌리는 힘으로 밑에서 단…

    당진시대
  3. 2024.01.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조일형 씨의 당진지방 사투리 소개 “옷을 껴 입었더니 움직임은   부둔하지만 따뜻해서 좋다”

    부-둔하다 : 부둥하다. 뚱뚱하게 살이 찌고 부드럽다. 움직임이 부자연스러운 느낌이 있다. 부엉이 셈하기 : 계산이 분명치 않은 사람을 두고 하는 말 뽄때 없다 : 본데없다. 본보기로 할 만한 데가 없다. 보고 배울 것이 없다. 속히 더운 방 쉬 식는…

    당진시대
  4. 2024.01.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조일형 씨의 당진지방 사투리 소개 107] “못난 사람 궁뎅이서 뿔난다”

    궁뎅이에 뿔난다 : 엉덩이에 뿔난다. 아직 자립할 처지에 이르지 못한 사람이 남의 가르침을 받지 않고 빗나간다. 그-시다 : (글씨를) 쓰다. (종이 등에 필기구로) 긁적이다. (그림을) 그리다. 꽁하다 : 말이 없고 마음이 좁아 무슨 일을 잊지 않고…

    당진시대
  5. 2023.12.19 · 지역사회 · 한수미 취재부장

    조일형 씨의 당진지방 사투리 소개 105

    근-동 : 가까운 이웃 동네 떼 : 허우대. 풍채가 있는 키. 등치 메떼기 : 메뚜기 메떼기도 오뉴월이 한 철 : 제 때를 만난 듯이 날뛰는 사람을 풍자한 말 새닥 : 새댁. 새색시. 신부 새닥다리 : 사다리. 사닥다리. 높은 곳에 디디고 올라 갈 수…

    당진시대
  6. 2023.10.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조일형 씨의 당진지방 사투리 소개 103 “지금 보니 해가‘설핏’하네”

    업은 애기 삼년 찾는다 : 가까운데 있는 것을 여기저기 찾아다닌다. 에비(오비) : 아이들에게 ‘무서운 것’이라는 뜻으로 놀라게 하는 말. 근천 떨다 : 궁상스럽다. 밉상스럽게 궁상맞다. 초라하고 꾀쬐쬐하다. 눈곰뱅이 : 눈보라. 바람에 불리어 휘몰아…

    당진시대
  7. 2023.09.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헛소리‘줄걷어’보면 누가 퍼트렸는지 알 수 있지”조일형 씨의 당진지방 사투리 소개 101

    빼다지 : 서랍 시수대야 : 세수대야. 세숫물 담는 그릇 시절 딴다 : 시절 핀다. 멍청한 짓을 한다. 어리어리하다 : 어리숙하다. 얼간망뎅이 : 얼간이. 얼간망둥이. 언행이 주책없고 아무데서나 껑충거리는 사람을 빗대어 하는 말 줄걷는다 : 차례로 따…

    당진시대
  8. 2023.09.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조일형 씨의 당진지방 사투리 소개 101] “이리와. 내 옆땡이 앉자”

    얼추 : 대강, 대충, 거의 가깝게 동서 춤추게 : 자신이 춤추고 싶다는 말은 못하고 동서에게 권한다는 뜻. 어떤 일이든 자기가 하고 싶지만 그렇지 못할 때 남에게 권하면서 하는 말. 벌리면 춤이라 : 이미 시작된 일을 중간에 그만둘 수 없다. 일을 …

    당진시대
  9. 2023.08.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조일형 씨의 당진지방 사투리 소개 99] “내가 말할 때 내둥 가만히 있다가 갑자기 딴소리야?”

    모종비 : 모종하기에 알맞은 때에 오는 비 삭망 : 음력 초하루와 보름날 삭망지내다 : 음력 초하루와 보름날 돌아가신 조상의 제자를 지내다. 술받는다 : 술을 사주다. 술받아오다 : 술을 사오다. 매방석 : 맷-방석. 매판. 맷통이나 맷돌 밑에 까는 …

    당진시대
  10. 2023.04.07 · 지역사회 · 한수미 취재부장

    “쌀 한 가마니는 ‘갓-잔이’ 들을 수 있지”

    조일형 씨의 당진지방 사투리 소개 85 “쌀 한 가마니는 ‘갓-잔이’ 들을 수 있지” 갓쁘다 : 숨이 차다. 갓-잔이 : 가볍게. 쉽게 명(미응)털 : 솜털. 매우 작고 솜처럼 보드라우며 고운 털 ~하던 짐에 : ~하던 김에 한가찌다 : 한가롭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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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2023.02.25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조일형 씨의 당진지방 사투리 소개 80 “푸정나무가 저짝 모캥이에 있더라”

    모캥이·모텡이 : 모퉁이. 구부러지거나 꺾이어 들어간 자리. 물꼬선생 : 교편을 잡고 있으면서도 집에 가서는 농사를 짓는 교원 볼가심 : 볼의 안쪽, 입속을 겨우 가시는 정도라는 뜻으로 아주 적은 음식으로 시장기를 면하는 일 뽀롱나다 : 비밀이 드러나…

    당진시대
  12. 2023.02.1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조일형 씨의 당진지방 사투리 소개 77

    깻껴내리다 : 씻겨내리다. 물이나 바람 등에 의해 흙이나 모래 같은 것이 같이 휩싸여 흘러내리다. 껄리지근하다 : 일이 명쾌하지 못하여 마음에 켕기는 것이 있다. 껄적지근하다. 둬무지기 : 퇴비장. 두엄을 쌓아 놓은 곳. 갱신못하다 : 기진맥진해 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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