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조일형 씨의 당진지방 사투리 소개 116“체구가 앙가바특한 것이 한 가닥 하겠는 걸”
상채기 : 생채기. 손톱 같은 것으로 할퀴어 생긴 작은 상처 앙가바특하다 : 앙바름하다. 짤막하고 딱바라지다. 올거놓고 친다 : 옭아놓고 값을 매긴다. 옭아매어 놓아 꼼짝 못하게 하고 요구하는 대로 응하게 한다. 장때비 : 장대-비. 장대처럼 굵고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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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건 · '조일형 씨의' · 2024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24.05.1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상채기 : 생채기. 손톱 같은 것으로 할퀴어 생긴 작은 상처 앙가바특하다 : 앙바름하다. 짤막하고 딱바라지다. 올거놓고 친다 : 옭아놓고 값을 매긴다. 옭아매어 놓아 꼼짝 못하게 하고 요구하는 대로 응하게 한다. 장때비 : 장대-비. 장대처럼 굵고 거…
2024.04.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군데데기 : 군더더기. 쓸모없이 덧붙은 물건. 까닭 없이 남을 따라다니는 사람. ■ 금놓다 : 물건의 값을 매기다. ■ 깐난애기 : 갓난아이. 신생아. 깐난쟁이 ■ 꽉지벌레 : 사슴벌레 ■ 노깽이 : 노. 노끈. 논내끼 ■ 노루 꼬리가 길면 얼마나…
2024.02.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꼬기작거리다 : 구김살이 많이 나게 자꾸 꾸기다. 꼬드머리 : 곱슬머리 등치다 : 위협해 남의 재물을 빼앗아 먹다. 쇠-털 같이 허구헌 날 : 수 많은 나날들. 쇠털 같이 많은 날 쇠-품 : 소품. 소를 빌려 쓰는 대가로 일해 주던 품 심설이 : 살림…
2024.01.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링기루 주사 : 링거주사 선걸음 : 지금 서서가는 그대로의 걸음. 이왕 내디딘 걸음. 소롯길 : 소로. 작은 길. 오솔 길 안뚜란 : 안뜰. 집의 안채에 있는 뜰. 안마당. 내정 우렁이 속 같다 : 속으로 파고들수록 헤아리기 어렵다. 마음이 의뭉스럽다…
2024.01.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당진시대
비항기 : 비행기 뵈-다 : 배-다. 사이가 매우 촘촘하다. 조밀하다. 보름사리 : 음력으로 매달 보름날의 조수. 사리 때이기에 조수 간만의 차이가 심함. 백비탕 : 백탕. 맹탕으로 끓인 물 뱃때기 : 배-때기. 배 배기다 : 눌리는 힘으로 밑에서 단…
2024.01.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부-둔하다 : 부둥하다. 뚱뚱하게 살이 찌고 부드럽다. 움직임이 부자연스러운 느낌이 있다. 부엉이 셈하기 : 계산이 분명치 않은 사람을 두고 하는 말 뽄때 없다 : 본데없다. 본보기로 할 만한 데가 없다. 보고 배울 것이 없다. 속히 더운 방 쉬 식는…
2024.01.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궁뎅이에 뿔난다 : 엉덩이에 뿔난다. 아직 자립할 처지에 이르지 못한 사람이 남의 가르침을 받지 않고 빗나간다. 그-시다 : (글씨를) 쓰다. (종이 등에 필기구로) 긁적이다. (그림을) 그리다. 꽁하다 : 말이 없고 마음이 좁아 무슨 일을 잊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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