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30 · 문화·교육 · 한수미
“항상 내 곁에 있는 친구 같은 존재, 책”북클럽 모이토·북키스 임소희 회원(신평면 거산리)
‘책은 친구 같은 존재’라는 임소희 씨 곁에는 항상 책이 있다. 친구를 기다리거나 버스를 타고 이동할 때, 책은 그의 비어있는 시간을 메워주곤 했다. 3년 전 서울에서 당진으로 내려와 헛헛했던 시간도 책이 달래줬다. 현재 임 씨는 북클럽인 북키스와 모…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6건 · '좋은 책은' · 2019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19.12.30 · 문화·교육 · 한수미
‘책은 친구 같은 존재’라는 임소희 씨 곁에는 항상 책이 있다. 친구를 기다리거나 버스를 타고 이동할 때, 책은 그의 비어있는 시간을 메워주곤 했다. 3년 전 서울에서 당진으로 내려와 헛헛했던 시간도 책이 달래줬다. 현재 임 씨는 북클럽인 북키스와 모…
2019.12.07 · 문화·교육 · 박경미
… 있다. 이후 그의 요리 맥은 대학 졸업 후 결혼하면서 이어진다. 솜씨 좋은 시어머니로부터 궁중요리와 반가의 음식들을 배웠다. 윤 씨는 “시어머니의 친정어머니가 고종의 셋째 아들의 문인화 선생을 맡았던 김상목 화백의 부인이었다”며 “남편을 따라 궁에 …

2019.11.29 · 지역사회 · 한수미
…사람>이다. 주인공 소스케를 통해 은퇴와 그 이후 노년기 삶을 그린 이 책은 쉽게 읽히지만 안에는 묵직한 질문이 숨겨져 있다. 특히 노인 복지 분야에 전공하는 사회복지사 혹은 은퇴를 했거나, 은퇴 후 어떻게 살아야 할지 고민하는 이들에게 추천할만한 책…
2019.09.27 · 문화·교육 · 한수미
…정보를 얻고 싶은 책을 읽는 것이 김 센터장의 습관이라고. 책을 읽다가 좋은 구절이 있을 땐 수첩에 적어 둔다. 책 뿐만 아니라 라디오를 듣다가 좋은 내용이 있으면 메모하는 것 또한 그의 습관이다. “책은 저를 변화시켜왔어요. 읽고 나면 마음이 편안해…
2019.09.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 선선해졌습니다. 이 때쯤이면 들을 수 있는 말이 있지요? ‘책 읽기 좋은 계절’이라는 말입니다. 가을만 그렇겠습니까? 찌는 듯한 한여름 더위를 피하는 방법으로 시원한 곳에서의 휴식을 곁들인 독서도 좋습니다. 지난 여름엔 독서토론 모임 찾아 부지런히…
2019.08.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아니하고 관리위탁을 받아 대여 대행을 해준다. 즉 미술도서관이다. 이제 책은 공공도서관에서 빌려 보는 것이 되었고 도서관은 출판사의 가장 큰 고객이자 독서문화의 보급 역할을 한다. 마찬가지로 미술품도 미술은행을 통해서 빌려 감상하는 것이고 미술은행은 …
2019.08.23 · 지역사회 · 한수미
…한 이야기들이 그림책 안에, 그리고 그림책꽃밭 가득 숨겨져 있다. “그림책은 위로의 존재” 그림책꽃밭의 김미자 대표는 강원도 영월 출신이지만 5살 무렵 서울로 터전을 옮겼다. 어렸을 때 집에 있는 책이라고는 노란색의 전화번호부 뿐이었다는 그는 책을 마…
2019.07.26 · 환경·안전 · 윤찬식
… 있을지 고민하기 시작했다. 안 분석원의 생각에 전환의 바람을 넣어 준 책은 바로 <어떻게 살 것인가>이다. 고은을 비롯해 김상근, 박승찬 등 12명의 지성인이 상처를 극복하고 공생하는 방법을 소개한 책이다. 책에는 고려대학교에서 실시한 플라톤 아카데…
2019.07.14 · 정책·행정 · 윤찬식
…발산하고 집에 돌아오면 기절 수준인 상태에 이른단다. 그래서 긴 호흡의 책은 읽기 쉽지 않다고. 이 책은 강의를 위해 찾은 곳에서 접한 책이다. 잠시 앉아 페이지를 넘긴 책에 위로를 받아 다시 도서관에서 빌려 읽었다. 읽으며 소장하고 싶은 마음에 구입…
2019.06.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아시기, 유아시기, 아동기, 청소년기, 중년기, 노년기로 구분했다. 이 책은 평생의 발달 단계에 맞춰 필요한 교육에 대해 서술한 책인 것이다. 자녀는 부모를 선택할 수 없다. 하지만 자녀가 부모가 되었을 때 자신도 모르게 ‘되물림’이라는 정신적, 심리…
2019.05.07 · 지역사회 · 한수미
…해 노인복지에 눈 떠 “도움의 손길 필요한 이들 위해 살고파” “아무리 좋은 환경의 요양원이라도 집으로 가고 싶어 하는 어르신들이 있어요. 몰래 창문을 넘어 나가기 위해 신발을 미리 밖으로 던져 놓는 어르신들도 있고, 창문을 넘으려고 한 쪽 발을 창문…
2019.04.05 · 문화·교육 · 한수미
… 일하며 틈틈이 책을 읽는 것이 그의 행복이자 재미라고. 김 씨는 책이 좋은 이유를 ‘배움의 충족’으로 꼽았다. 대학에 진학하지 못한 아쉬움이 평생 마음에 남았던 그는 책을 읽으면 그 아쉬움이 채워지곤 했단다. 김 씨는 “책이 좋은 이유는 배우지 못해…
2019.02.22 · 산업·경제 · 한수미
…” 책을 통해 경험의 중요성을 알게 된 그가 당진시대 독자들에게 추천할 책은 존 그레이 저서의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다. 특히 최 대표는 결혼을 준비하고 있는 예비부부라면 꼭 읽어 봤으면 좋겠다며 책을 건넸다. 한편 이 책은 30년 …
2019.02.01 · 문화·교육 · 김성준
…대학교 대학원을 찾았다. 늦은 나이에 대학원 공부를 따라갈 수 있을지,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을지 걱정이 앞섰다고. 하지만 걱정은 기우였다. 이 센터장보다 나이가 많은 학생들도 다수였으며, 열심히 하는 만큼 좋은 점수를 받았기 때문이다. 그는 “공부…
2019.01.14 · 문화·교육 · 박경미
아이에게 좋은 그림책을 읽어주기 위해 시작한 독서동아리 활동이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 집필로 이어졌다. 화제의 주인공은 당진시립송악도서관의 독서동아리 ‘엄마와 그림책’의 회원으로 활동 중인 김수진(48세), 김정은(38세), 김경민(40세) 작가다. 이…
2019.01.04 · 지역사회 · 한수미
(사)반딧불나눔복지재단의 정미정 이사장이 추천하는 책은 소설 <냉정과 열정사이>다. 냉정과 열정 사이는 두 남녀 작가인 에쿠니 가오리와 츠지 히토나리가 2년여 걸쳐 실제로 연애하는 마음으로 써 내려간 릴레이 러브스토리다. 10년 후 재회의 약속을 가슴…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