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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주름 손으로’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4건
기간
1993—2026

4건 · '주름 손으로'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 2023.03.31 · 문화·교육 · 임아연 편집부국장

    싱그러운 화분 만들며 마음도 활짝

    … 시니어 가치예술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원예치료교실을 열었다. 어르신들은 주름진 손으로 원예 전문강사의 안내에 따라 자그마한 화분을 만들어나갔다. 어색하기도 어설프기도 한 손놀림이었지만 따스한 봄햇살 아래서 싱그러운 식물로 화분을 채워나가는 게 제법 흥…

  2. 2019.10.18 · 문화·교육 · 김예나

    송산면 당산2리 노인회를 가다그림 그리는 팔순 노인들 ‘즐거운 노년’

    “선생님, 저 잘했지요?” 주름진 손으로 빨간색, 노란색, 초록색 색종이를 잘게 잘라 붙여 꽃병을 만들고 사인펜으로 점을 찍어 알록달록한 꽃바구니를 만들었다. 그동안 미술공부한 스케치북을 보여주며 자랑하기 바쁜 송산면 당산2리 노인회원들이다. 송산면 …

  3. 2014.09.26 · 문화·교육 · 한수미

    세상사는 이야기18‘합덕 가위손’ 부자(父子) 이발사

    …에 이용원을 차렸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어느덧 72세다. 곳곳에 패인 주름들이 그의 나이를 가늠케 한다. 50여 년이 훌쩍 넘도록 가위질만 해 왔던 그의 곁엔 500여 명의 단골손님이 있다. 아들 김동수 씨 이야기 합덕초등학교 육상선수였던 김동수 씨…

  4. 2003.10.1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주부백일장 대상작품 「아버지」

    … 자는 척하고 있었지. 아빠, 그때 그랬잖아. 내 얼굴을 커다랗고 지친 손으로 쓰다듬으면서 꺽꺽 울었잖아. 눈물이 몇 방울 내 얼굴에도 떨어져서 근질근질한데 나는 꾹 참고 계속 자는 척 했었지. 나도 눈물이 터질 것 같아서 그랬어. 내가 아빠가 우는 …

    당진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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