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1.2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선운산은 뒤돌아보며 가라
…길은 앞으로도 뒤로도 끝이 보이지 않았다. 얽매임 없이 잎을 다 떨구고 죽은 듯이 있는 헐벗은 나무들이 순명의 아름다움을 느끼게 했다. 어디선가 개울이 흐르고 있는지 개울물 소리와 걸음을 옮길 때마다 귀에 울리는 바람소리가 가득했다. 참당선원으로 접어…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건 · '죽은 나무에' · 2002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2.01.2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길은 앞으로도 뒤로도 끝이 보이지 않았다. 얽매임 없이 잎을 다 떨구고 죽은 듯이 있는 헐벗은 나무들이 순명의 아름다움을 느끼게 했다. 어디선가 개울이 흐르고 있는지 개울물 소리와 걸음을 옮길 때마다 귀에 울리는 바람소리가 가득했다. 참당선원으로 접어…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