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30 · 문화·교육 · 한수미
“항상 내 곁에 있는 친구 같은 존재, 책”북클럽 모이토·북키스 임소희 회원(신평면 거산리)
… 사회역할을 도구 삼아 혐오와 차별, 고용불안 등 사회적 상처가 어떻게 우리 몸을 아프게 하는지 말하는 <아픔이 길이 되려면>, 교직 체험을 바탕으로 길들지 않은 아이들의 세계를 담은 <나는 선생님이 좋아요> 등 임 씨는 여러 책을 줄줄이 추천했다.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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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건 · '지금은 우리' · 2019년 · 최근 기사부터1 / 3쪽
2019.12.30 · 문화·교육 · 한수미
… 사회역할을 도구 삼아 혐오와 차별, 고용불안 등 사회적 상처가 어떻게 우리 몸을 아프게 하는지 말하는 <아픔이 길이 되려면>, 교직 체험을 바탕으로 길들지 않은 아이들의 세계를 담은 <나는 선생님이 좋아요> 등 임 씨는 여러 책을 줄줄이 추천했다. …
2019.12.23 · 문화·교육 · 한수미
…곳을 찾다가 고향과도 가깝고 익숙했던 당진으로 오게 됐다. 이곳에 와서 지금은 당진외국인교회 목사로, 그리고 국방전우신문 충남지사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1. 63명 중 6명만 고교 진학 1956년 초등학교를 졸업할 때 모습이다. 나는 홍성군 홍북면…
2019.12.21 · 정책·행정 · 임아연
…“14년 전 당진에 왔을 때는 자고 일어나면 매일 공장이 생겼던 반면, 지금은 자고 일어나면 공장과 가게들이 문을 닫고 없어지는 실정”이라며 “그동안 외부에서 주로 활동해 왔지만 이제 우리 지역을 위해 일해야 겠다는 생각에 출마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2019.12.13 · 정책·행정 · 임아연
당진땅이었지만 지금은 평택땅이 된 그곳에서, 당진시의회 정례회가 열렸다. 수많은 시민들이 한겨울 칼바람을 맞으며 함께 추위를 이겨냈다. 누군가 따뜻한 차를 나누고, 누군가는 따끈한 붕어빵을 구우며 서로를 위로하고 응원하고 격려했다. 당진시의회(의장 김…
2019.12.0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당진시 관내에는 우리 영역 밖의 지명을 가져와 붙인 그 이름, 삽교천 방조제와 함께 삽교천 관광지가 있다. 왜 다른 지역 동네 이름이 이곳에 붙여지고 40년 가까이 토착화돼 온 걸까? 삽교천은 예산군 삽교읍 관할의 한 산간지역에서부터 발원된 물줄기인 …
2019.11.2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우리 충남장례선양단 지부장 외 11명이 지난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대한민국 정부수립과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하며 백두산을 다녀왔다. 먼저 중국 목단강에 도착해 여장을 풀고 백두산 북파로 이동했다. 우리는 민족의 영산 백두산(장백산)에…
2019.11.16 · 정책·행정 · 임아연
…분모가 있다. 아무리 세상이 바뀌었다 한들 <82년생 김지영>은 여기, 우리 곁에 있다. 사회활동에 참여하게 된 계기는? 배정화: 원래는 여리고, 약하고, 숨기 좋아하는 사람이다. 그러다 지난해 라돈침대 사태가 터지면서 사회활동을 시작해 사회단체 ‘내…
2019.11.16 · 산업·경제 · 한수미
…경기 불황은 계속되고 있다. 침체의 원인과 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안은? 지금은 국가 간 경제가 맞물려 있는 열린 경제 시대이기 때문에 우리나라 경제에도 영향을 끼치고 있다. 당진 역시 마찬가지다. 그동안 침체되는 경제를 활성화하고자 여러 국책사업을 유…
2019.11.05 · 정책·행정 · 한수미
…와 나는 1년간의 연애 끝에 결혼했다. 아내는 신평면 운정리 출신인데, 우리 동네까지 예쁘다는 소문이 자자했다. 그 소문을 듣고 나는 운정리로 찾아갔다. 실제로 아내를 보니 너무 예뻐, 아내 집을 찾아가 결혼하겠노라고 밝혔다. 당시 세 명의 처남은 누…
2019.10.2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자!’라는 기치로 차 없는 거리, 환경문화축제를 해마다 이어가고 있다. 지금은 환경의 날, 물의 날 등과 함께 다양한 환경행사를 기념하고 있다. 그러한 환경 운동의 인식 확산에도 불구하고 불가항력적으로 2007년 태안유조선 원유 유출의 충격적 사건이 …
2019.10.11 · 문화·교육 · 한수미
…을 시간은 없었다. 하지만 사경을 하면서 책이 주는 깊이를 알게 됐고, 지금은 책을 읽지 않는 날이 없을 정도다. 때로는 아내와 함께 삽교호로 나가 그늘 밑에서 파도소리 들으며 책을 읽곤 한다고. 특히 세상의 이치를 논하거나 다가올 미래에 대해 이야기…
2019.09.27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는 “국회에서 선거법 개정안이 확정돼야 선거구 조정을 할 수 있다”며 “지금은 아무런 안이 없는 상태고 국회 결정이 나와야 움직일 수 있다”고 답했다. 하지만 정개특위 가결안을 기준으로 의석수를 예측하기는 아직 이르다. 정개특위 안의 경우 대구·경북은…
2019.09.06 · 문화·교육 · 한수미
…에서 응원하던 모습이다. 사진은 안승환 작가가 찍어준 것으로 기억난다. 우리가 응원하고 있을 때 당진에서는 비가 많이 왔다. 응원하러 간 사람 대부분이 농민으로 부산에서 시름이 깊었다. 당진에 오니 볏집이며 돼지며 넘치는 물에 떠다니던 기억이 떠오른다…
2019.09.02 · 환경·안전 · 한수미
우리 모두의 ‘기후(氣候)’를 지키자는 의미를 담은 사회단체 ‘내기후’가 활동에 나섰다. 내기후는 지난해 6월 16일부터 시작돼 122여 일 간 당진시민들을 분노하게 만들었던 라돈 매트리스에서 시작됐다. 당진에서 라돈 매트리스가 해체되는 것을 반대하며…
2019.08.17 · 문화·교육 · 한수미
…했다. 박성완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과제를 수행한 것이 재밌었다”며 “우리 문화와 다르게 자유롭게 발표하고 의견을 제시하는 모습을 보면서 많은 것을 배웠다”고 말했다. 성민경 학생은 “외국에 대한 두려움도 있었지만 프로그램을 다녀온 지금은 오히려 외…
2019.08.13 · 문화·교육 · 윤찬식
… 같은 동네에 살던 친척이 결혼했다. 결혼사진을 촬영하러 온 사진기사가 우리 가족사진도 함께 찍어줬다. 당시에는 사진기가 매우 귀했다. 이날 부모님이 가족사진을 찍는다고 가족을 불러 모았는데, 아무것도 몰라 어벙한 모습으로 촬영했던 기억이 난다. 시간…
2019.08.10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당근 한 다발을 들고 가격을 물었다. “10페소! 물론 유기농입니다.” 우리 돈 600원 정도다. 이날 직판장은 오후 4시 무렵 문을 닫았다. 평소보다 사람이 많았기 때문이다. 직판장에서 일하는 한 직원은 “센트로 아바나에만 10여 곳의 직판장이 있다…
2019.07.26 · 환경·안전 · 윤찬식
현대사회는 갈등과 반목이 넘쳐나는 사회다. 이런 사회에서 살아가는 우리에게는 과연 무엇이 필요한가? 나는 누구이며 무엇을 해야 하는가에 대한 질문만을 한다면 그것은 이기적인 것이다. 우리는 경계와 차이를 넘어서 함께 사는 지혜가 필요하다. 그래야만 갈…
2019.07.19 · 문화·교육 · 윤찬식
…물교환 했다고 한다. 그 곡식을 보관하던 창고가 동네 당제산에 있었다. 지금은 논이 됐지만 이전까지 모두 외창 일원이 바다였다. 토박이로 살면서 동네의 많은 변화를 봤고, 또 다양한 곳에서 여러 활동을 해왔다. 그러면서 찍은 사진들이 많아 기록한 것도…
2019.06.28 · 지역사회 · 임아연
… 등에서는 오래전부터 커뮤니티케어가 화두로 떠올라 이미 시행되고 있지만 우리나라는 시설과 병원 중심으로 돌봄이 제공돼 왔다. 이제는 이를 벗어나 주거와 의료, 요양 등의 돌봄 서비스를 통합 구축해야 한다는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당진시대에서는 커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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