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17 · 정책·행정 · 임아연
세상사는 이야기 면천면 송학리 이재준 씨“나의 본적은 독도입니다”
…인식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나는 정말 명예롭게 퇴직했다고 생각한다”며 “지금 생각해도 후회는 없다”고 말했다. 퇴직을 준비하면서 그는 제2의 인생을 시작할 곳을 찾다가 면천으로 오게됐다. 특히 대전-당진 고속도로 건설이 이뤄지면 면천IC 인근에 주유소…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30건 · '지금 그대로' · 2017년 · 최근 기사부터1 / 2쪽
2017.12.17 · 정책·행정 · 임아연
…인식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나는 정말 명예롭게 퇴직했다고 생각한다”며 “지금 생각해도 후회는 없다”고 말했다. 퇴직을 준비하면서 그는 제2의 인생을 시작할 곳을 찾다가 면천으로 오게됐다. 특히 대전-당진 고속도로 건설이 이뤄지면 면천IC 인근에 주유소…
2017.12.08 · 정책·행정 · 임아연
…기자의 연락에 “도대체 왜 그러느냐”며 “이후 연락을 주겠다”고 해놓고 지금껏 연락이 없다. 그 사이 체육육성과는 송악문화스포츠센터에 운동기구를 납품키로 했던 업체와 계약을 중단하고, 문제의 발언을 했던 운동기구업체 직원을 압박하는 등의 행태를 보였다…
2017.10.2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향을 바로 잡아주는 것이 진짜 그들의 인권을 보호하고 지켜주는 것이다. 지금 기독교계를 비롯한 모든 종교와 시민, 사회단체는 이구동성으로 동성애를 잘못된 것으로 규정하고 동성애 문화를 거부하고 있다. 그런데 동성애 옹호자들은 일부 개신교와 보수단체만 …
2017.10.1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례길을 탐방하기로 한 날 이래저래 날씨도 너무 좋아 마음이 더 들떴다. 지금은 도로가 잘 닦여 별 어려움 없이 걸었지만 포장도 안 된 도로와 운동화가 아닌 짚신을 신고, 죄인처럼 끌려 갈 때, ”그 분들은 어떤 심정으로 무슨 생각을 하며 걸었을까?” …
2017.09.29 · 지역사회 · 한수미
…래도 오늘은 50년 전 설레고 긴장된 얼굴을 한 새신랑, 새신부의 모습 그대로다. 당진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안임숙)가 주최한 사랑과 봉사로 함께한 동행 50주년 ‘행복금혼식’이 지난달 27일 당진시청 대강당에서 열렸다. 올해로 4회 째를 맞이한 이번 …
2017.09.22 · 문화·교육 · 김예나
…기만 하지만, 세화 씨의 마음은 바이올린 소리가 좋아 시작했던 그 마음 그대로다. 그래서 방학 때 당진에 올 때면, 엄마에게 바이올린을 배우는 학생들을 돕기도 하고, 선배로서 조언도 해준다. 아이들은 세화 씨의 모습을 보면서 지역을 넘어 세계로 향한 …
2017.09.2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시내버스 기사가 어린아이만 내려놓고 미처 하차하지 못한 엄마를 태운 채 그대로 출발했다는 글이 올라와 논란이 되었던 적이 있다. 누리꾼들의 분노로 매장될 뻔 했던 버스기사는 CCTV가 공개되고, 버스기사 딸의 장문의 글이 올라오고 나서야 사건이 진정되…
2017.09.17 · 문화·교육 · 임아연
…. 식사 후 맞선을 보는데, 아내는 단장도 하지 않고, 기워 입은 옷을 그대로 입고 선자리에 나섰다. 그런데 그 모습이 퍽 마음에 들었다. 거짓 없이, 꾸밈 없이, 참되 보였다. 이런 여자라면 평생 함께 살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 그렇게 만나 …
2017.09.15 · 정책·행정 · 한수미
…이후 남편을 만나 결혼과 함께 당진으로 오게 됐다. 그 당시 당진은 말 그대로 갈 곳 없는 도시였다. 커피를 마실 수 있는 카페도 거의 없었다. 유입되는 인구는 점점 늘어나고 있었지만 놀고 즐길만한 것이 없던 것이다. 특히나 결혼으로 당진을 찾은 이들…
2017.09.1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본청 5층에 있는 현재의 출입기자실을 1층으로 이전하기로 했다. 또한 지금의 중앙기자실-지방기자실-브리핑실로 구분된 기자실 구조를 ‘통합 브리핑실’로 개편하기로 했다. 충남도에 등록된 기자들은 수백 명에 이른다. 기자회견에 50∼70여 명이 참석할 …
2017.08.2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는데 당시 ‘거동’이라 읽지 않고 ‘거둥’이라 읽었다. 세월이 지나면서 지금은 한자 그대로 ‘거동’이라 읽는다. 그러니 성체거동은 임금님처럼 성체를 모시고 행렬한다는 의미다. 언제부터 시작됐는지? 성체거동은 유럽 천주교회에서 전해온 풍습이다. 성체에 …
2017.07.16 · 정책·행정 · 당진시대
…타깝다. 당진의 동학 유적지라고 할 수 있는 손병희 선생의 가옥은 원형 그대로 보존돼야 한다. 충남도청과 당진시청 등 협의체를 구성해 의견을 모아야 한다. 박종복 충남개발공사 부장 “이전 또한 하나의 방법” 중요한 유적지를 그동안 방치해 놓은 것이 안…
2017.07.03 · 정책·행정 · 당진시대
…한민국 경쟁력의 원천은 다양성과 자율성에 있다. 시민의 요구가 다원화된 지금 중앙집권적 정책과 방향은 시민들의 잠재력을 반감시킨다. 서울시 정책을 펼치다 보면 사사건건 중앙정부 법령에 걸린다. 현장 행정의 경험을 살려 청와대와 정부부처에 개선안을 보냈…

2017.05.27 · 환경·안전 · 임아연
…엄두도 못내는 상황이다. 역천에는 물이 흐르지 않고, 논에는 붉은 흙이 그대로 드러나 있다. 모내기 적기인 6월 10일 안으로 모내기를 마쳐야 하지만 고풍저수지의 현재 저수율이 20%까지 떨어진 상황에서 그 사이 충분히 비가 내리지 않는다면 올해 농사…
2017.05.12 · 산업·경제 · 이영민
…다”고 말했다. 이어 “새로 지은 집 뒤에 본리에 있던 부모님의 산소를 그대로 옮겨왔다”고 덧붙였다. 매일 새벽 5시 일어나 성묘 오 씨의 하루는 길다. 새벽 5시면 일어나 부모님 산소에 가서 성묘를 드린다. 부모님이 돌아가신 뒤부터 그는 하루도 빼놓…
2017.05.07 · 문화·교육 · 김예나
…폐목의 매력은 오래 묵은 맛이에요. 부서진 흔적, 세월의 흔적이 나무에 그대로 드러나 있는 것이 좋아요. 전 옛맛을 좋아하거든요. 이 맛 때문에 계속해서 버려진 것에 그림을 그리는 것 같아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된장, 청국장 좋아하는 것과 같은 마음이…
2017.05.05 · 문화·교육 · 한수미
…를 가르치기 위해 헌신합니다. 하지만 표상이 되는 인재는 거의 없어요. 지금의 입시 제도는 우수한 인재를 양성할 수 없는 구조입니다. 이제는 공부만이 아닌 세계적인 재능을 가진 아이로 키워야 합니다. 시내산중고등학교에서는 윤리와 인성 교육을 바탕으로 …

2017.04.24 · 환경·안전 · 이영민
… 떠올라 장고항리로 이사했다. “처음 당진에 왔을 때는 공기가 맑았지만 지금은 환경이 많이 악화된 것을 느껴 안타깝습니다. 하지만 정 많은 이웃과 지역 공동체는 대도시에서는 볼 수 없는 문화입니다. 지금은 가족들도 전부 당진으로 내려와 함께 살고 있습…
2017.04.24 · 지역사회 · 김예나
지난 세월을 돌이켜보면 나름대로 열심히 살아왔다고 생각한다. 그대로는 어려움도 있었지만 좌절하지 않고 살아왔다. 가진것 없던 나와 결혼해 고생한 아내에게 고맙다. 이제는 아내와 편하게 살고 싶다. 첫 번째 사진은 1981년에 아내와 찍은 사진이다. 청…
2017.02.2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을 하다보면 ‘이게 말이 돼?’하는 생각이 들 때가 종종 있을 것이다. 지금까지 배우고 공부해 온 기준으로 보면 정의롭지 않은 것, 도덕적이지 않은 것, 합리적이지 않은 상황들이 보이기 시작할 것이다. 그런 일을 대할 때 일단 한 발 물러서 있길 권한…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