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28 · 문화·교육 · 한수미
지금의 행복을 깨닫는 ‘꽃길만 걷자’
…활에 균형감각에 도모하고, 살아온 삶의 순간을 발견하고 나누며 과정에서 지금, 이 순간이 가장 소중하고 행복하다는 것을 깨닫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프로그램에 대통령기 제42회 국민독서경진 당진시예선대회에서 9명(이용회원 및 담당자) 편지 부문을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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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건 · '지금 너무' · 문화·교육 · 2022년 · 최근 기사부터1 / 2쪽
2022.12.28 · 문화·교육 · 한수미
…활에 균형감각에 도모하고, 살아온 삶의 순간을 발견하고 나누며 과정에서 지금, 이 순간이 가장 소중하고 행복하다는 것을 깨닫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프로그램에 대통령기 제42회 국민독서경진 당진시예선대회에서 9명(이용회원 및 담당자) 편지 부문을 공모…
2022.11.05 · 문화·교육 · 임아연
…해나루시민학교에 다니기 시작하면서 마음의 우울도 사라졌단다. 김 씨는 “지금은 아주 행복하다”며 “학교에서 하는 노래 수업이 가장 재밌다”고 말했다. 노래를 좋아하는 그는 나훈아의 ‘홍시’ 노래를 들으면 엄마 생각이 난다. “생각이 난다. 홍시가 열리…
2022.10.28 · 문화·교육 · 임아연
… 해나루시민학교를 다니기 시작했다. 임명자 씨는 “공부 배우러 다니니까 너무 신나고 재미나더라”며 “남들과 달리 배운 것도 자꾸 까먹고 외우지 못해 부끄럽지만 열심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어렸을 때부터 온갖 고생을 한데다 일흔을 바라보는 나이가 되면…
2022.10.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두고 논란이 뜨겁다. 그러나 논란의 내용을 살펴보면 30만 평 규모가 너무 커서 비용이 매년 수백 억 원이나 들어 문제이니, 규모를 줄이자는 지적은 있지만 호수공원 조성사업 자체가 문제라거나 조성을 반대하는 의견은 찾아보기 어렵다. 그래서 오성환 시…
2022.10.24 · 문화·교육 · 임아연
…에 딸과 함께 교실에 들어선 순간, 눈물이 쏟아졌다. 가슴이 북받쳤다. 너무 너무 좋아서…. 학교에 보내지 않았던 아버지 원망 1952년 어리(현 우두동)에서 태어난 안계숙 씨는 배우지 못한 한이 60년 넘도록 가슴 안에 가득했다. 딸은 절대로 가르칠…
2022.10.14 · 문화·교육 · 박경미
…에서 코로나19가 확산하면서 식당 영업에 타격을 입게 됐다고. 부부는 “지금은 우리만 일하지만 이전에는 직원도 고용할 정도로 엄청 바쁘게 일했다”며 “하지만 코로나19가 급속히 퍼지면서 지난 2년간 힘들게 운영해왔다”고 말했다. 부부는 코로나19 확산…
2022.09.16 · 문화·교육 · 임아연
… 때문에 큰집으로 갈 수밖에 없었던 그날의 일은 60여 년이 훌쩍 지난 지금까지도 생생한 기억으로 남아 있다. “큰어머니가 나를 데리러 왔는데, 나는 가기 싫다고 도망다녔어요. 하얗게 눈이 쌓인 날이었는데 추운 줄도 모르고 눈밭으로 도망갔지. 엄마는 …
2022.09.16 · 문화·교육 · 유수아
…다. 양 대표는 시나몬을 추천했는데, 기본 꽈배기에 시나몬 가루를 뿌려 너무 달지 않고 시나몬 향이 은은하게 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20cm에서는 꽈배기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커피와 음료도 준비돼있다. 아메리카노와 카페라떼는 물론 에이드, 스무디,…
2022.09.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년 동안은 어디가 어디인지 몰라 늘 네비게이션을 의지하고 다녔습니다. 지금은 남들이 모르는 골목과 시골길까지 두루두루 알고 있습니다. 엄청나게 많이 다녔다는 이야기지요. 덕분에 참 많은 곳에 예쁘고, 멋있고, 훌륭한 당진의 문화와 풍경들, 사람들을 …
2022.09.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떠올랐다. 처음 소셜 네트워크로 한국 학교를 접했을 때 정말 신기했다. 지금껏 모스크바와 알마티에서 현지 학교만 다니던 나에게 한국 학교는 다른 세계인 것만 같았다. 어릴 때는 내 국적은 한국인데, 왜 다른 나라에 살면서 익숙하지 않은 언어로 대화해야…
2022.09.02 · 문화·교육 · 박경미
… 결혼이주여성이다. 처음 온 당진은 매우 낯선 곳이었지만 19년이 지난 지금은 구수한 사투리도 사용할 정도로 지역에 정착했다. 현재 그는 송악읍에서 6년째 장미 농사를 지으며 희망의 꽃을 틔우고 있다. “사투리 못 알아들었죠” 남연아 대표는 19살의 …

2022.08.12 · 문화·교육 · 임아연
…버리고 싶을 정도였단다. 사무치도록 마음이 아팠다. 어느 날엔가 학교에 너무 가고 싶어 엄마가 아기를 보는 사이에 슬그머니 집에서 나와 몰래 학교에 갔다. 책 대신 커다란 유리조각을 책 마냥 책보에 싸서 어깨에 메고 학교에 가는 시늉을 냈다. 그러나 …
2022.07.22 · 문화·교육 · 박경미
…. 나현 학생은 “학교가기 전날부터 굉장히 떨렸고 한국의 학교가 어떨지 너무 궁금했다”며 “빨리 다음날이 됐으면 했다”고 말했다. 무엇보다 나현 학생은 학교가는 길이 마음에 쏙 들었다. 그는 “구불구불한 숲길로 이뤄진 길이 예쁘다”며 “그날그날 기분에…
2022.07.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2명, 총 5명의 직원이 나의 계획에 공감하며 잘 풀어주었다. 시작이 너무 좋은 지금, 밝은 희망을 갖고 즐거운 일터, 당진시민 모두가 가고 싶은 편안하고 행복한 문화원이 되도록 꾸준히 노력할 것이다. ‘레몬이 아닌 레몬에이드 같은, 모두가 행복한 …
2022.05.06 · 문화·교육 · 김예나
… 나오는데 눈물이 왈칵 쏟아지더라고요. 아이가 살아왔던 환경을 생각하니 너무 안쓰러웠죠. 지금 생각하면 그때의 저 역시 어린 나이였지만 스스로 아이들의 엄마라고 생각했던 것 같아요.” 모든 아이들의 이름 외우기도 김 교육장은 ‘언니 같이 친근한 선생님…
2022.04.29 · 문화·교육 · 박경미
… 것이다. 그리고 음악을 하는 자신에게 주어진 사명도 그러하다고 여기며 지금껏 살아왔다. 그래서 그는 당진지역 특수아동들이 참여하는 해늘합주단을 만들어 올해로 4년째 지도하고 있다. 창단 첫 해 해늘합주단은 당진정보고 특수학생 8명, 당진고 특수학생 …
2022.04.18 · 문화·교육 · 한수미
… 낚시를 위해 찾은 사람들에게 은봉산장은 방 한 칸, 밥 한술 내어주며 지금까지 정제택, 김경옥 부부가 운영을 이어왔다. 이들의 자녀 정솔 대표는 정미면 수당리 마을 어귀에서 살다 초등학교 6학년 무렵 부모님과 함께 지금의 자리에 오게 됐다. 눈을 뜨…
2022.02.16 · 문화·교육 · 한수미
…도 당진에 당구장이 많지 않았어요. 시내에 서너개 있던 것이 전부였죠. 지금은 당구가 많이 대중화가 됐고 당구장도 여럿 생겼어요. 이젠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운동인데다가 회식 후에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스포츠로 자리 잡았습니다.” 하지만 코로…
2022.02.15 · 문화·교육 · 김예나
…장을 맡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경로당에서 노인회원들을 만나지 못해 너무 아쉽다. 마치 옥살이를 하고 있는 기분이다. 한편 우리집에는 앨범과 액자가 많다. 차곡차곡 사진을 모아뒀더니 양이 상당하다. 첫 번째 사진은 아내와 나의 20대 때의 사진이다…
2022.01.24 · 문화·교육 · 김예나
…붙여 “딸이 기타를 좋아하고 노력을 많이 해 실력이 빨리 늘었다”면서 “지금은 내가 딸의 기타 연주실력을 따라갈 수 없을 정도”라고 덧붙였다. 캄보디아에서의 값진 기억 장하은 씨가 연주하고 있는 기타는 대중적인 통기타가 아닌 ‘클래식기타’다. 클래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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