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31 · 산업·경제 · 한수미
■코로나19가 휩쓴 지역경제 (불황 업종)“부부 두 명이 일해 하루 9만원…1/5로 매출 뚝”
… 중단되자 관광버스는 꼼짝없이 주차장 신세가 됐다. 모든 것이 멈춰버린 지금, “버티는 수밖에 더 있겠느냐”는 소상공인의 신음만 흘러나오고 있다. 끊긴 여행길…멈춘 여행사 여행길이 모두 끊겼다. 하늘길은 물론 지역 간 이동조차 조심스러운 상황이다. 코…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3건 · '지금 너무' · 산업·경제 · 2020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20.12.31 · 산업·경제 · 한수미
… 중단되자 관광버스는 꼼짝없이 주차장 신세가 됐다. 모든 것이 멈춰버린 지금, “버티는 수밖에 더 있겠느냐”는 소상공인의 신음만 흘러나오고 있다. 끊긴 여행길…멈춘 여행사 여행길이 모두 끊겼다. 하늘길은 물론 지역 간 이동조차 조심스러운 상황이다. 코…
2020.12.16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연은 나 자신이다. ‘생’이고 ‘혼’이라고나 할까? 너무 과장된 표현이 아닌지도 생각된다. 연은 옛날 남녀노소가 함께 즐기던 놀이이다. 연은 바람을 타고 날리는 사람에 의해 날고 춤추고 즐기는 모습이 인생의 과정이자 나의 삶과 같다고나 할까. 연을 관…
2020.10.23 · 산업·경제 · 김예나
…시작하게 됐다”고 전했다. “다시 시작한 한국생활은 이전의 태국생활과는 너무 달랐어요. 한국에서는 돈이 있어야 제가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더라고요. 그래서 젊었을 때 고생하고 40세부터는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자고 결심했어요.” “일하면서 좋은 생선…
2020.08.28 · 산업·경제 · 김예나
… 있다. 20대 초반 당진2대대에서 방위로 군 복무를 했던 정재철 씨는 지금은 없어진 남산방앗간에서 일했다. 군 제대 이후에도 8년 넘게 방앗간에서 기술을 배우면서 돈을 벌었던 그는 29살 때 생긴 지 1년 된 새마을떡방앗간을 인수하면서 지금까지 운영…
2020.08.28 · 산업·경제 · 김예나
…. 저는 이전보다 옷이 다 젖을 정도로 땀 흘리며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지금이 더 좋아요.” 직장 다니면서 사업 계획 세워 자신의 이름을 걸고 사업을 하고 싶었던 신 씨는 회사를 퇴직하기 2년 전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준비했다. 먼저 자본을 모으고, …
2020.08.0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했다. 김승환, 노이석, 손기호, 손기성 씨 등이 김 양식에 종사했다. 지금도 매산리 곳곳에는 당시 김을 말리고 가공했던 김 양식 창고가 남아 있다. 노이석 씨 역시 배 사고로 조업을 그만두고 1983년부터 1991년까지 김 양식을 했다. “수협에서 …
2020.06.06 · 산업·경제 · 한수미
…육교사와 간호조무사, 아이돌보미 혹은 카페와 패스트푸드점 등 일할 곳이 너무 한정적이에요.” “당진시에는 청년인턴제도 있고 노인일자리도 있는데, 저희 같은 중년 여성을 위한 일자리는 없나요?” “실습을 마치고 6시에 집에 가도 아이들 돌보고 집안일 하…
2020.05.08 · 산업·경제 · 한수미
…소중한 물건이다. 신평종합전자에는 43년 전 전파사를 운영했던 당시부터 지금까지의 모습이 곳곳에 남아있다. 시중에 없는 부품도 차곡히 쌓여 있고, 오랜 전자제품부터 최신 제품까지 작은 전파사 안에 가득 담겨있다. 건물주는 몇 번이나 바뀌었지만 신평종합…
2020.04.17 · 산업·경제 · 박경미
…근에 자리한 은혜슈퍼는 오래전부터 늦은 시간까지 영업을 하는 슈퍼였다. 지금은 흔히 볼 수 있는 24시간 편의점의 시초였다. 밤늦게 간식을 사거나 늦은 시각 술자리 안줏거리가 아쉬운 이들에겐 늘 반가운 슈퍼였다. 연고 없는 당진에 내려와 서울이 고향인…
2020.03.27 · 산업·경제 · 김예나
… “하지만 공공기관이 이전하면서 공동화 현상으로 원도심이 점점 쇠퇴했고 지금은 물건을 구매하는 소비자는 커녕 원도심에 걸어 다니는 사람들도 없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불황 등으로 폐점한 가게가 많다”면서 손님이 없어 울며 겨자먹기로 간신히 가게를 운…
2020.02.14 · 산업·경제 · 임아연
…받은 사랑과 믿음을 더 큰 정치로 보답해 드리고 싶다. 4년이란 시간은 너무도 짧았다. 어기구를 집권여당의 중진으로 키워 달라. 30만 자족도시, 서해안 중심도시 당진을 꼭 완성시키겠다. 지난 4년간 의정활동에 대해 스스로 평가하자면? 산업통상자원부 …
2020.01.24 · 산업·경제 · 임아연
…들이 아버지의 기록을 찾아줘서 참으로 고맙다”며 “76년 전 일이지만, 지금도 생각하면 눈물이 난다”고 말했다. 나기복 씨 또한 “너무 오래전에 돌아가셔서 아버지에 대한 기록이 하나도 남아 있지 않았는데 76년 전 아버지의 흔적을 찾은 뒤 어머니와 함…
2020.01.14 · 산업·경제 · 임아연
… 사서가 있다. 책이 좋아 사서가 됐는데, 막상 사서가 되고 보니 일이 너무 많아서 책 읽기가 더 힘들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매달 시민들에게 좋은 책을 소개하고, 책과 도서관에 더 가깝게 다가설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꼭 읽어봐야 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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