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7.19 · 산업·경제 · 박초롱
사랑을 나눠주세요37죽음보다 두려운 건 잊혀지는 것
… 해 안부를 묻곤 했다. 늘 고마웠고 한편으론 미안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들의 연락도 하나둘 희미해졌다. 이미 남편과 아들은 그의 곁을 떠났고 결국 유일하게 남은 대화상대는 아들이 남겨 놓고 간 식물들이다. 김유순 씨는 “이젠 마음 터놓고 이…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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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 · '지날 때마다' · 2014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14.07.19 · 산업·경제 · 박초롱
… 해 안부를 묻곤 했다. 늘 고마웠고 한편으론 미안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들의 연락도 하나둘 희미해졌다. 이미 남편과 아들은 그의 곁을 떠났고 결국 유일하게 남은 대화상대는 아들이 남겨 놓고 간 식물들이다. 김유순 씨는 “이젠 마음 터놓고 이…
2014.05.30 · 문화·교육 · 박초롱
…고 있지만 각자 생업이 있는지라 매주 모이진 못할 때도 있다. “시간이 지날수록 실력이 일취월장하는 회원들의 모습을 볼 때마다 뿌듯해요. 한 회원은 처음엔 무대에 올라갈 때 긴장하던 모습이 역력했는데 요즘에는 관객의 호응을 이끌어 내기도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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