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13 · 인물·동정 · 김예나
면천 출신 인정희 시인, 샘문학상 신춘문예 대상 수상
…터문학을 통해 시부문 신인문학상을 수상해 등단했다. 당진 터미널 인정희 저녁노을 지는 차창밖에 공중으로 날아간 잎사귀들 짙푸르게 서 있는 플라타너스 나무들 산비둘기 살 푼 내디딘 가지에 산을 기억하는 체취 한 계절 오롯이 손을 흔들 듯 바람이 가지를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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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 · '지는 저녁' · 인물·동정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22.06.13 · 인물·동정 · 김예나
…터문학을 통해 시부문 신인문학상을 수상해 등단했다. 당진 터미널 인정희 저녁노을 지는 차창밖에 공중으로 날아간 잎사귀들 짙푸르게 서 있는 플라타너스 나무들 산비둘기 살 푼 내디딘 가지에 산을 기억하는 체취 한 계절 오롯이 손을 흔들 듯 바람이 가지를 …
2003.07.21 · 인물·동정 · 당진시대
…님 대신, 예쁘신 여선생님이 우리 곁에 있었지만, 조창호 선생님이 그리워지는 것은 어쩔 수가 없었다. 아직도 저녁 오후, 물끄러미 노을 지는 하늘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저 하늘과 같은 푸른 미소와 내 코끝을 간지럽히는 아기 바람과도 같은 선생님의 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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