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11.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사람들의 마음 속으로 스며드는 할머니의 따뜻한 마음 - 고을님 할머니
…만 식당에서 일할 수 있게 되었는데 지금 이 자리로 와서 장사를 시작한 지는 12년 정도가 된다. 잠 못 자가면서 열심히 일을 했다고 해서 형편이 하루아침에 좋아진 것은 아니었다. 그저 슬하에 둔 3남 1녀를 가르치고 겨우 생활을 할 수 있을 정도였다…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2건 · '지는 저녁' · 지역사회 · 2002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2.11.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만 식당에서 일할 수 있게 되었는데 지금 이 자리로 와서 장사를 시작한 지는 12년 정도가 된다. 잠 못 자가면서 열심히 일을 했다고 해서 형편이 하루아침에 좋아진 것은 아니었다. 그저 슬하에 둔 3남 1녀를 가르치고 겨우 생활을 할 수 있을 정도였다…
2002.07.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싶다 날개를 접고 호수 위에 떠 있는 오리떼 맷돌보다 무겁게 가라앉는 저녁해 우리는 풀밭에 앉아 있다 산너머로 뒤늦게 날아온 한떼의 오리들이 붉게 물든 날개를 호수에 처박았다 들풀보다 낮게 흔들리는 그녀의 맨발 두 다리를 맞부딪치면 새처럼 날아갈 것…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