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3.12 · 문화·교육 · 김태숙
시대의 외길⑤ 문화 안내자인 전업작가 도예가 양광용
…작업실 밖에서는 때늦은 추위와 눈발이 어둠을 재촉하고 있었지만 도예가가 구운 상큼한 찻잔에 커피를 마시자니 평범한 커피가 그저 그윽하기만 했다. 이렇게 손끝에 닿는 것, 내 입술에 닿는 어떤 것이 그윽한 의미를 지닐 때 이 순간이 그윽해지고 삶에 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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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 · '직접 구운' · 2007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7.03.12 · 문화·교육 · 김태숙
…작업실 밖에서는 때늦은 추위와 눈발이 어둠을 재촉하고 있었지만 도예가가 구운 상큼한 찻잔에 커피를 마시자니 평범한 커피가 그저 그윽하기만 했다. 이렇게 손끝에 닿는 것, 내 입술에 닿는 어떤 것이 그윽한 의미를 지닐 때 이 순간이 그윽해지고 삶에 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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