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7.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호천의 교사일기 66] 여름방학 추억
…이들의 공통된 추억이 아닐까! 또한 방학이 되면 아버지께서는 할아버지가 계신 경기도 사강으로 나를 혼자 보내셨다. 고모들은 나이 어린 조카를 이집 저집으로 데리고 다니면서 서울의 큰 조카라고 소개를 시킨 후 어른들께 인사를 하도록 했었다. 그 소문이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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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건 · '집에 계신' · 2006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6.07.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들의 공통된 추억이 아닐까! 또한 방학이 되면 아버지께서는 할아버지가 계신 경기도 사강으로 나를 혼자 보내셨다. 고모들은 나이 어린 조카를 이집 저집으로 데리고 다니면서 서울의 큰 조카라고 소개를 시킨 후 어른들께 인사를 하도록 했었다. 그 소문이 …
2006.05.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내년 팔순이신 장모님께서 며칠 전부터 집에 와 계신다. 당뇨 때문에 치과 치료를 못 받으셔서 치아는 달랑 하나만 있으시다. 장모님은 항상 밝으시고 말씀하시길 좋아하신다. 어제도 퇴근 후, 장모님으로부터 큰 처남댁 이야기를 들었다. 몇 년 만에 서울 상…
2006.05.08 · 인물·동정 · 이명자
…어머니. 행여 곤궁한 살림에 남의 물건을 탐하는 버릇이 생길새라 ‘남의 집에 갔다 올 땐 검불도 그 집에 떼어놓고 오라’며 엄하게 가르치셨다고 한다. 할아버지가 79년도에 세상을 등진 뒤 할머니는 자식들마저 모두 외지로 떠나보내고 홀로 고향에서 살고 …
2006.04.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했었다. 형님은 지금 다불산 자락에 모셔져 있다. 그리고 아직 생존해 계신 형수님을 위해 집에서도 형님의 묘가 잘 보이도록 집앞 나무를 베어내도록 했다. 형수님이 아침에 눈뜨면 바라보실 곳이 바로 그곳일 것이기에... 그리고 형님이 누워계신 자리에서…
2006.01.30 · 지역사회 · 이명자
…며칠 앞둔 23일. 바다일을 나가는 할머니들의 마실터라는 정연순 할머니 집에 몇몇분이 모였다. 전날 도비도 앞바다에 나가 캐왔다는 굴을 한다라씩 가지고 와 굴을 까면서 이런저런 얘기 보따리를 풀어 놓는 중이다. 물이 많이 차오르는 조금때라 오늘은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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