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21 · 문화·교육 · 이태경
[세상 사는 이야기] 해나루 시민학교 최고령 졸업생 이순희 씨(93) 93세 학생의 학교 가는 길…“배움은 내 삶의 활력소”
…해 글씨를 배운 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한다는 이 씨는 “‘친구들처럼 책도 줄줄 읽고 싶고 글자도 척척 쓸 수 있는 날이 올까’ 생각했다”며 “그런데 어느 날 가게의 간판을 읽을 수 있고 나와 가족의 이름 그리고 주소를 쓸 수 있는 나를 발견했다”고…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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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 · '책도 읽고' · 2025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25.03.21 · 문화·교육 · 이태경
…해 글씨를 배운 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한다는 이 씨는 “‘친구들처럼 책도 줄줄 읽고 싶고 글자도 척척 쓸 수 있는 날이 올까’ 생각했다”며 “그런데 어느 날 가게의 간판을 읽을 수 있고 나와 가족의 이름 그리고 주소를 쓸 수 있는 나를 발견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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