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29 · 지역사회 · 임아연
[맛집] 22년 동안 사랑받아온 이화곱창의 매력
“군대 간 친구가 이화곱창이 먹고 싶다고 해서 부모님이 면회갈 때 포장해가거나, 다른 지역으로 떠난 임산부에게 택배가 가능하냐고 연락이 오면, 참 고맙고 뿌듯해요. 엄마가 해준 밥처럼 사람들이 그리워하는 것은 20년 넘게 똑같은 맛을 내고 있기 때문이…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3건 · '친구가 친구' · 2019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19.11.29 · 지역사회 · 임아연
“군대 간 친구가 이화곱창이 먹고 싶다고 해서 부모님이 면회갈 때 포장해가거나, 다른 지역으로 떠난 임산부에게 택배가 가능하냐고 연락이 오면, 참 고맙고 뿌듯해요. 엄마가 해준 밥처럼 사람들이 그리워하는 것은 20년 넘게 똑같은 맛을 내고 있기 때문이…
2019.11.28 · 문화·교육 · 박경미
…으로 모인 관계가 아닌 한 팀을 이루고, 오랜시간 동안 함께할 수 있는 친구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래러티> △단장 : 황남귀 권남희 △단원 : 권소정 정수민 오세연 이윤주 김윤후 김하은 정예은 전예소 소유정 박지유 박시율 김란아 최현지 신현지…
2019.11.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되게 고생했던 일, 배가 고파 낮에 봐 두었던 참외밭 서리를 하다가 한 친구가 똥통에 빠져 참외밭 주인에게 들켜 혼났던 일들이 생각난다. 다시 어린 시절로 돌아간다면 학교에 다니며 친구들과 놀고 싶다. 지독하게도 가난했던 그 시절 나에게 어린 시절 추…
2019.10.21 · 문화·교육 · 임아연
…많아요. 소중한 인연을 감사히 여기며 초심을 잃지 않겠습니다.” “오랜 친구가 되겠습니다” 토우는 말 그대로 ‘흙친구’라는 뜻이다. 변함없는 땅처럼, 우직한 친구가 되겠다는 마음에서 16년 전 처음 토우라고 이름을 짓고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다. 이미숙…
2019.10.11 · 문화·교육 · 한수미
…것이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는 그의 오랜 습관이다. “아파하던 저에게 친구가 이 책들을 따라 써 보라며 줬어요. 그렇게 사경하다 보니 아픔과 고통, 괴로움이 잊히더라고요. 큰 힘이 됐죠. 지금도 틈만 나면 법화경을 따라써요. 구절구절 마다 세상이 담…
2019.07.26 · 지역사회 · 김예나
…째 교회다. 올해 까브리 잔지 삼봉교회는 석문면 출신의 65세 동갑내기 친구인 김병오 장로, 염준생·박병기 권사가 십시일반 기금을 모아 교회를 건축했다. 지난 13일 까브리 잔지 삼봉교회의 봉헌예배가 열렸다. 이날 까브리잔지 지역의 교인들과 지역민들이…
2019.07.04 · 문화·교육 · 한수미
…진행해 오고 있다. 이날 한국부인회 회원들과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은 일일 친구가 돼 다양한 놀이기구를 체험하고 퍼레이드를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회원들은 “마음의 문을 열고 다음에도 함께하고 싶다는 아이의 소감에 뭉클함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

2019.07.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하는 현실 속에서 저희는 많은 괴로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다음 고민은 친구관계입니다. 초등학교 입학 전부터 많은 학생들은 학원을 가야만 친구들을 만날 수 있을 만큼 공부가 최우선이 되었습니다. 친구들 사이에서 불편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그 상황을 …
2019.06.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또한 가난하고 아픈 자들, 소외당하고 외로운 자들에게 다가가서 그들의 친구가 되어 주셨습니다. 이런 모습이 바로 자신을 낮추고 이웃을 배려하는 자의 모습이라 할 수 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높은 곳에 올라서고 싶고, 다른 사람들이 우러러 보기를 원합…
2019.05.03 · 정책·행정 · 한수미
…사랑스러운지. 마트에선 볼 수 없는 보물들을 만나고 우리 동네 농부들과 친구가 되는 시장입니다. 어디서도 볼 수 없던 보물 가득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진행되고 있는 우리 동네 농부 만나는 날 ‘당장’이 따사로운 볕이 내리쬐던 지난달 27일 당진농업기술…
2019.02.28 · 정책·행정 · 한수미
“너 죽기 싫으면 운동해라.” 농담으로 던진 친구의 말이 요샛말로 뼈를 때렸다. 평소라면 한 귀로 흘려들었겠지만 갑상선암 3기를 선고받고 대수술을 마친 그에겐 쉽게 넘길 수 없는 말이었다. 탁구에 골프, 자전거 등 남들이 하는 것은 다 해봤다. 하지만…
2019.01.15 · 정책·행정 · 김성준
…로의 취향까지 비슷했던 이들은 어느새 단순히 학부모 관계를 넘어 절친한 친구가 됐다. 그러다 서로 선호하는 옷 스타일까지 비슷한 것을 알게돼, 의류매장 동업을 결심하게 됐다. 정교성 대표는 “마음이 잘 맞는 조소재 대표와 직접 시장조사를 하고 발품을 …
2019.01.04 · 지역사회 · 한수미
… 서울 출신으로 결혼 후 당진을 찾은 지 30년 된 그는 바쁜 일상으로 친구들과의 모임에 참석하지 못했다고. 하지만 잊지 않고 그를 찾아 준 친구들에 고마워 동창모임을 다시 나갔고, 따뜻하게 반겨주는 친구들의 환대에 동창 모임을 또 나가게 됐단다.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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