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8.13 · 지역사회 · 한수미
한 평생 담은 두견주 한 잔세상사는 이야기 두견주 제조 전수자 최우순 씨
따스한 봄이 찾아올 때면 친구들과 함께 뒷동산에 오르곤 했다. 연분홍 흐드러진 진달래꽃 사이에 앉아 포대에 꽃잎을 하나씩 담아내다 보면 어느새 포대가 진달래 꽃으로 가득찼다. 이 꽃은 곧 두견주가 됐다. 두견주가 빚어질 때면 누룩향과 진달래향이 한데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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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건 · '친구들과 사이' · 지역사회 · 2016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16.08.13 · 지역사회 · 한수미
따스한 봄이 찾아올 때면 친구들과 함께 뒷동산에 오르곤 했다. 연분홍 흐드러진 진달래꽃 사이에 앉아 포대에 꽃잎을 하나씩 담아내다 보면 어느새 포대가 진달래 꽃으로 가득찼다. 이 꽃은 곧 두견주가 됐다. 두견주가 빚어질 때면 누룩향과 진달래향이 한데 …
2016.07.18 · 지역사회 · 김예나
…구의 이름은 이경순이다. 용인에 살고 있는 친구였는데, 나랑 참 자별한 사이였다. 하지만 현재 경순이와는 연락이 닿지 않는다. 결혼하고서도 연락을 주고받곤 했는데, 세월이 지나면서 자연스레 연락이 끊겼다. 타지에서 잘 지내고 있길 바란다. 두 번째 사…
2016.05.2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프랑스의 철학자인 장 폴 샤르트르는 ‘인생은 B와 D 사이의 C이다’라고 하였다. 인간의 삶을 요약하면 나도 모르게 태어나서(Birth) 살다 죽는 것(Death)인데 그 사이에 선택(Choice)이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B와 D 사이의 C에 대한 …
2016.03.05 · 지역사회 · 한수미
…사를 접하고 마음 한 구석이 답답해졌던 기억이 나요. 그래서였나 봐요. 친구들과 함께 할머니들의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어요. 그리곤 8월 14일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에 저희는 아이들과 함께 천안 ‘망향의 동산’을 찾았어요. 제겐 낯선 곳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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