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8.23 · 산업·경제 · 김윤태 기자
탐스럽게 익어가는 조롱박
서정주의 ‘푸르른 날’이란 시에는 ‘초록이 지쳐 단풍드는데’라는 구절이 있다. 아직은 푸르름이 온 산야를 덮고 있지만 분명 가을은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당진군농업기술센터 넝쿨식물 시범포장에서는 조롱박이 신록을 먹은 뒤 도톰하게 여물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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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 · '탐스럽게 익어가는' · 2004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4.08.23 · 산업·경제 · 김윤태 기자
서정주의 ‘푸르른 날’이란 시에는 ‘초록이 지쳐 단풍드는데’라는 구절이 있다. 아직은 푸르름이 온 산야를 덮고 있지만 분명 가을은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당진군농업기술센터 넝쿨식물 시범포장에서는 조롱박이 신록을 먹은 뒤 도톰하게 여물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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