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정주의 ‘푸르른 날’이란 시에는 ‘초록이 지쳐 단풍드는데’라는 구절이 있다. 아직은 푸르름이 온 산야를 덮고 있지만 분명 가을은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당진군농업기술센터 넝쿨식물 시범포장에서는 조롱박이 신록을 먹은 뒤 도톰하게 여물어 가고 있다.
김윤태 기자당진시대
당진시대 · djmemory.com/news/20956

서정주의 ‘푸르른 날’이란 시에는 ‘초록이 지쳐 단풍드는데’라는 구절이 있다. 아직은 푸르름이 온 산야를 덮고 있지만 분명 가을은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당진군농업기술센터 넝쿨식물 시범포장에서는 조롱박이 신록을 먹은 뒤 도톰하게 여물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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