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7.20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남연숙 시나리오 작가가 추천하는 땅에 뿌리박은 충만한 삶, 그리고 평화로운 죽음
…아보셨고 나는 생명만 붙어있는 할머니의 쭈글쭈글한 뺨을 어루만지며 새삼 인생무상을 절감해야만 했다. 그리고는 알아듣지 못하는 할머니에게 눈물지으며 소곤거렸다. “할머니 이제 그만 평안히 돌아가세요.” 먹고 자고 배설하는 인간의 기본적인 활동마저도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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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 · '평온 인생' · 2002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2.07.20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아보셨고 나는 생명만 붙어있는 할머니의 쭈글쭈글한 뺨을 어루만지며 새삼 인생무상을 절감해야만 했다. 그리고는 알아듣지 못하는 할머니에게 눈물지으며 소곤거렸다. “할머니 이제 그만 평안히 돌아가세요.” 먹고 자고 배설하는 인간의 기본적인 활동마저도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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