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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하는 마음이’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9건
연도
1994년

9건 · '하는 마음이' · 1994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 1994.12.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ꡒ폐교되는 학교를 보면 제 손가락이 잘려나가는 아픔을 느낍니다ꡓ-박병선 당진국민학교 교장

    …진군내 국민학교에서만 47년을 근무했다. ꡒ학교 밖에 있을 때에는 왠지 마음이 놓이질 않았습니다. 뭔가 해야할 일이 있을 것 같아서였죠. 방학 때에도 꼬박꼬박 학교에 나가고 명절때도 그랬어요ꡓ 그가 시도 때도 없이 학교에 나가 책을 읽고 연구를 했던것…

    당진시대
  2. 1994.10.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합덕 합성상회 리철하

    …상살이에 바쁘게 살고 있다. 그렇다고 자기생활에 반성함이 없이, 또 회개하는 마음없이 허둥지둥 지내가며 잘못된 생활안에 그대로 머물며 살아간다면 사람으로서의 가치와 도덕과 인성을 갖춘 삶이 있다고 말할 수 없을 것이다. 보통사람들이 재물이 있는 곳에 …

    당진시대
  3. 1994.09.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김동식 할아버지

    … 조상님께 차례를 드리고 모든 이웃들과 나누어 먹으므로 정을 더 두텁게 하는 명절이다. 그래서 사방팔방 흩어져 살던 식구들이 어른이 계신 고향으로 모여드니 그립던 사람과 만나 마냥 즐겁기만 한 것이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팔월 한가위만 같아라”하면…

    당진시대
  4. 1994.09.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합덕초교 오춘근 교장

    …람의 새 생명이 다시 태어나게 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옷깃을 다시 여미게 하는 큰 교훈을 남겼다. 불가(佛家)에서는 옷깃 스치는 인연을 삼생의 인연이라 하고, 입섞어 말하는 인연을 수생의 인연, 한지붕 밑에 거하는 인연을 수십생의 인연이라 하며 부모형제…

    당진시대
  5. 1994.05.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대건노인대학 학생 회장 신현목

    …는 품격이 있다. 꽃도 그 생명이 생생할때 향기가 신선하듯이 사람도 그 마음이 맑을 때 아름다운 품격을 지닌다.(세익스피어) 신현목씨는 10여년전에 경운기에 볏단을 가득히 실고 논에서 나오다가 경운기가 전복되어 그만 오른쪽 다리가 불구가 되어 절고 다…

    당진시대
  6. 1994.02.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제는 사회로 눈을 돌릴 때”-김기명 연호동우회 회장

    … 연우회 이름에 남아있는 한 언제까지고 불우한 이웃을 돕는 사업을 계속 하는 것이라고 얘기한다. 그것은 또 김회장 개인의 욕심이기도 하다. 김회장은 오래 전부터 결손가정 돕는 일을 하고 있다. 물론 이같은 사실은 김회장 자신이 아니라 동료 한사람으로부…

    당진시대
  7. 1994.02.07 · 정책·행정 · 최종길 기자

    존경받는 공무원상과 신바람나는 군민상을-유지환 새마을운동당진군지회장

    …? 저는 사실 선거공영제가 되길 간절히 바랬는데 예전처럼 20억 들여야 하는 군수선거라면 출마할 의사가 없습니다. 철저히 돈안드는 선거가 되어야 하고, 그래야 깨끗한 사람을 고를 수 있습니다. ■ 지구당 위원장에 많은 재량권이 주어진다면 유회장님께 유…

    당진시대
  8. 1994.01.17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장터 뒤흔드는 뻥튀기 소리 - 쉰셋의 사연에 주름 가득한 이지식씨

    …도 민감하고 내 영역을 칼날같이 지키려는 사람들조차 이 대단한 소리에는 마음이 너그럽기만 하다. “장사 잘 되슈?” “이야, 곱게도 튀겨졌네” 다들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저마다 한마디씩은 건네고 간다. 어른들도, 아이들도 절대로 그냥 지나치는 법이 없…

    당진시대
  9. 1994.01.10 · 인물·동정 · 당진시대

    당진읍 읍내리 송희창씨 - 할아버지 돕는 예비 할아버지

    … 기색은 아니었지만 몰래 하고 있는 일이 들통난 사실에 조금은 못마땅해 하는 눈치였다. 당진읍이 고향인 송아저씨는 열 네살의 어린 나이에 아버지를 여의고 가장으로서 생활전선에 뛰어들었다고 한다. 20대 중반에 어머니마저 여읜 송아저씨는 혼자 힘으로 두…

    당진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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