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12.11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안임숙 합덕부녀의용소방대장
…듯 하는 지금에 그 만행의 본당(本黨)들은 흰옷 입고 독고하는 상태이니 하늘에서 깨끗하게 씻어 버리려고 내려준 흰눈이라 보고 싶다. 조부의 잘못으로 폐국의 아픈 가슴으로 평생 하늘보기가 부끄럽고 사람 대하기도 면구스러워 일생을 삿갓을 푹 눌러쓰고 방랑…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3건 · '하늘 내린' · 1995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995.12.11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듯 하는 지금에 그 만행의 본당(本黨)들은 흰옷 입고 독고하는 상태이니 하늘에서 깨끗하게 씻어 버리려고 내려준 흰눈이라 보고 싶다. 조부의 잘못으로 폐국의 아픈 가슴으로 평생 하늘보기가 부끄럽고 사람 대하기도 면구스러워 일생을 삿갓을 푹 눌러쓰고 방랑…
1995.08.2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아있다는 거지 그렇게 두세 고비 발을 묻었다 떠나왔네. 뿌리는 단 한번 내린다고 자네는 말하나? 떠나오면서 내 손으로 거둘 수 없는 것이 마음의 뿌리였지 거둘 수 없어 그대로 두고 온 거야 아마도 어느 큰비 오는 밤에는 또 파헤쳐진 땅의 낮은 목소리에…
1995.01.0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랑도 당신위에 그렇게 내리고 싶습니다. 밤을 새워 당신의 문을 두드리며 내린 뒤 여기서 거기까지 걸어간 내마음의 발자국 그 위에 찍어 당신 창 앞에 놓아두겠습니다. 당신을 향해 이렇게 가득가득 쌓이는 마음을 모르시면 당신의 추녀 끝에서 줄줄이 녹아 고…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