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4.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하늘로 띄우는 단 한장의 명예 졸업장 - 고영식 할아버지
…주인양반 묘 앞에서 태울 거구먼. 저승에서라도 받아보라구 말여. 그렇게 학교 다니는 걸 좋아했던 양반이…….” 할아버지의 학생증을 꺼내 보여주며 눈 밑을 적시는 할머니. 이상하게도, 아니 당연한 건지도 모르겠지만 황혼에 이른 사람의 눈물은 그 앞에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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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 · '학교 앞에선' · 2002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2.04.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주인양반 묘 앞에서 태울 거구먼. 저승에서라도 받아보라구 말여. 그렇게 학교 다니는 걸 좋아했던 양반이…….” 할아버지의 학생증을 꺼내 보여주며 눈 밑을 적시는 할머니. 이상하게도, 아니 당연한 건지도 모르겠지만 황혼에 이른 사람의 눈물은 그 앞에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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