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18 · 문화·교육 · 김예나
[다문화 이야기] 베트남 출신 원하니 씨(신평면 거산리) “베트남에서 태어났지만, 이젠 ‘당진 사람’이에요”
‘응원 티 윰’이라는 베트남 이름보다 이제는 ‘원하니’라는 한국 이름으로 불리는 것이 더 익숙하다. 24살에 한국에 처음 와 어느덧 11년이 흘렀다. 낯선 타국에서 결혼이주여성으로 사는 게 쉽지만은 않지만, 새로운 가족이 생겼고 고향 친구들도 만났다.…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22건 · '한국 남편' · 2017년 · 최근 기사부터1 / 2쪽
2017.12.18 · 문화·교육 · 김예나
‘응원 티 윰’이라는 베트남 이름보다 이제는 ‘원하니’라는 한국 이름으로 불리는 것이 더 익숙하다. 24살에 한국에 처음 와 어느덧 11년이 흘렀다. 낯선 타국에서 결혼이주여성으로 사는 게 쉽지만은 않지만, 새로운 가족이 생겼고 고향 친구들도 만났다.…
2017.12.08 · 문화·교육 · 김예나
…북 정읍이 고향이다. 젊은 시절 경기도 안산에서 살았던 그는 2009년 남편(손승화)의 고향인 당진을 찾았다. 그렇게 세월이 흘러 송 씨가 당진을 찾은 지 어느덧 10년이 가까이 됐다.어릴 적부터 독서를 좋아했던 그는 지금도 책을 가까이 두고 산다. …
2017.11.25 · 인물·동정 · 임아연
… 패망하고 광복을 맞았지만, 고향(수청동)으로 돌아갈 수 없었다. 이후 남편을 만나 결혼생활을 시작했다. 그러나 아이를 낳지 못해, 일찍 생을 마감한 시동생의 아들을 양자로 삼았다. 그리고 아들이 낳은 딸을 자신이 낳은 딸처럼 정성을 다해 길렀다. 오…
2017.11.25 · 문화·교육 · 한수미
…그림을 통해 새로운 세상에 눈을 뜰 수 있도록 했다. 인천 출신인 그는 남편 직장이 있는 당진에 정착했다. 그러나 처음엔 낯설고 고독하기만 했다. 우연히 지인의 제안으로 미술을 배우기 시작하면서 그는 대한민국미술대전 구상부문 특선과 국제작은작품미술제 …
2017.11.13 · 문화·교육 · 김예나
…겁게 춤을 추는 것이 제 꿈입니다. 제 뒤에서 든든하게 응원해주고 있는 남편에게도 이 자리를 빌려 고맙다고 전하고 싶어요.” >>최세현 댄스강사는 ·포항 출신 ·LY댄스아카데미 송악 이주단지점·송악 기지시점 방송댄스 강사 ·원당초, 석문초, 조금초 방…
2017.11.12 · 문화·교육 · 한수미
…라도 꼭 해보세요.” LY 댄스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는 이승희 대표는 한국실용예술문화협회장과 당진시체조협회장을 맡고 있으며 신성대와 호서대 강단에도 서고 있다. 대표를 맡고 있는 LY 댄스 아카데미는 스트릿댄스를 비롯해 K-POP, 요가, 필라테스,…
2017.11.04 · 문화·교육 · 한수미
(사)한국문인협회 당진지부 황영해 부지부회장은 처음 시를 쓰고자 마음 먹은 뒤 무작정 시를 찾아다녔다. 어느 순간 시는 그에게 다가갔고, 그를 만들기 시작했다. 시인 황영애는 한없이 여유로워 보이지만 정작 그는 ‘한 달만 쉬어보는 것’이 소원일 정도로…
2017.10.27 · 문화·교육 · 한수미
김명회 한국시낭송가협회 당진시지회장은 올해까지 11년 째 같은 자리를 맡고 있다. 이와 더불어 충남지부장까지 맡고 있는데다 대한어머니회 당진시지회장과 당진웰다잉문화연구회장도 함께 하고 있을 정도로 적극적으로 사회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송산초와 송악중,…
2017.10.21 · 인물·동정 · 김예나
…당진군청에서 1964년부터 4년 간 일했으며, 이후 당진농지계량조합(현 한국농어촌공사 당진지사)에서 1968년부터 20년 간 근무했다. 또한 유도회 당진지부회장을 맡았으며, 장의 등으로 활동했다. 2014년에는 당진향교 전교로 취임해 2017년 4월까…
2017.09.10 · 문화·교육 · 한수미
…1989년 1월 1일, 김 서예가는 29살의 나이에 결혼했다. 사업하는 남편을 만나 좋은 날도 있었지만 힘든 날도 있었다. 그는 당시의 어려움을 서예로 위로받았다. 이후 더 깊이 있게 공부하기 위해 서울 인사동에 위치한 동방서법탐원회를 다녔다. 이후로…
2017.09.04 · 산업·경제 · 한수미
전재숙 (주)한국바이오텍 회장의 나이는 73세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라는 말을 전 회장은 몸소 보여주고 있다. 한 때는 그 역시 ‘전재숙’이 아닌 누군가의 아내 그리고 엄마로 살았다. 하지만 이제는 자신의 능력을 인정받으며 ‘전재숙’이라는 이름…

2017.08.11 · 산업·경제 · 한수미
권오환 한국여성어업인연합회 당진분회장은 당진지역의 여성 어업인들이 권익신장과 사회참여 기회를 마련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또한 당진의 어업이 발전할 수 있도록 여성 어업인들의 의견을 모으는 역할도 하고 있다. 권 회장은 “그동안 여성 어업인들이 모일 수…
2017.07.2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은 곧 삶이다. 훈장이었던 할아버지와 아버지 덕에 늘 책을 달고 살았고 남편과 결혼 직후에는 이 씨가 직접 자녀교육에 나섰다. 슬하에 둔 세 아들을 결혼시킨 후에도 배움에 갈증을 느껴 늦은 나이지만 한국방송통신대 가정관리학과에 진학하기도 했다. 적지 …
2017.07.24 · 문화·교육 · 한수미
…표이자 당진풀잎문화센터 강사이다. 또한 당진여성포럼 대외협력분과위원장과 한국유권자연맹 당진지부의 사무국장을 맡고 있다. 많으면 4~5개의 강의를 다녀야 할 정도로 하루를 쪼개가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그는 여러 사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정착했다.…
2017.07.08 · 문화·교육 · 한수미
…거치는 동안 계속해서 자기 계발과 발전을 이어왔다. 그는 “이 과정에서 남편이 많이 도와주고 지지해줬다”며 “하고 싶어 하는 것에 대해 반대한 적이 없었다”고 말했다. 그는 우연히 신문 광고를 통해 독서지도사라는 직업을 접했다. 결혼을 앞두고 독서지도…

2017.06.24 · 문화·교육 · 한수미
…트남을 떠나 당진 땅을 밟았다. 언어도 모르고 문화도 낯설었다. 그래도 남편 하나만 믿고 생활을 시작했고 딸 미현이를 낳았다. 하지만 2013년 남편이 세상을 떠났다. 남겨진 것도 없었다. 오로지 그와 딸뿐이었다. 그래도 윤선애 씨(33·읍내동)는 포…
2017.05.12 · 지역사회 · 한수미
… 자유가 허용된 나라 이들은 수개월 간 중국에서 숨어 지냈다. 북에서는 한국을 ‘남조선 괴뢰도당’이라 부르며 미국과 중국보다도 더 살기 어려운 곳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우연히 중국 땅에서 하나님을 알게 됐다. 태어날 때부터 자유란 허용되지 않은 북한…
2017.04.28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며 남녀 성비는 100:110으로 아직도 남아 선호사상이 앞서고 있다. 남편은 무조건 저녁 6시까지 집에 들어갈 의무를 가지고 살아간다. 베트남의 생활 중 식사는 거리와 노천식당에서 해결하고 오전11시30분부터 쉬고 오후 2시부터 다시 근무한다. 베트…
2017.04.14 · 인물·동정 · 이영민
천안이 고향인 원마사지 이용주 대표는 결혼 후 당진에 터를 잡았다. 남편과 함께 중국으로 자주 여행을 다녔던 그는 중국에서 받았던 마사지를 당진시민들에게 알리고 싶어 중국마사지샵을 개업했다. 이후 5년 동안 마사지샵을 운영했던 이 대표는 태국마사지샵인…
2017.03.12 · 인물·동정 · 김예나
…에서도 이어진 요가와 명상 그는 요가를 배우다, 공부를 깊이하고 싶다는 남편의 의견에 따라 두 아들과 미국 플로리다로 떠났다. 미국에 가서도 요가를 게을리 하지 않았다. 미국에서는 명상센터에 다니며 마음과 몸을 수련했다. 10년 동안 미국에서 생활하다…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