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07 · 문화·교육 · 박경미
시골서 밥집 운영하던 요리연구가, 작가가 되다![세상사는 이야기] 윤혜신 한정식 ‘미당’ 대표(합덕읍 석우리)
…고종의 셋째 아들의 문인화 선생을 맡았던 김상목 화백의 부인이었다”며 “남편을 따라 궁에 드나들던 시어머니의 친정어머니가 수랏간 상궁에게 궁중음식을 배웠고, 이를 시어머니에게 전수하고, 나에게까지 이어졌다”고 말했다. 시아버지 생일 때는 숯불을 피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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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건 · '한국 남편' · 2019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19.12.07 · 문화·교육 · 박경미
…고종의 셋째 아들의 문인화 선생을 맡았던 김상목 화백의 부인이었다”며 “남편을 따라 궁에 드나들던 시어머니의 친정어머니가 수랏간 상궁에게 궁중음식을 배웠고, 이를 시어머니에게 전수하고, 나에게까지 이어졌다”고 말했다. 시아버지 생일 때는 숯불을 피워 …

2019.10.07 · 문화·교육 · 한수미
- 1967년 김천 출생 - 홍익대학원 동양학과 수료 - 한국미술협회 회원 - 전국전업미술작가협회· 충청전업미술작가협회 회원 - 아름다운동행전 참여 - 신평초·천의초· 고대지역아동센터 등 강사 활동 사춘기 때 심하게 방황했다. 교도관 말단으로 시작해 …
2019.08.10 · 지역사회 · 김예나
…3년 당진전통시장 내 7평짜리 점포에서 민속떡집을 시작했다. 갑작스러운 남편의 병환으로 일을 해야 할 상황이 놓인 그는 이웃의 권유로 떡집을 개업했다. 그는 정식으로 떡을 배운 적 없었다. 그저 어머니가 떡을 빚던 모습을 어깨너머로 보고 봤을 뿐이다.…
2019.08.10 · 문화·교육 · 박경미
…도예가의 이력을 살피면 여느 도예가와는 조금 다르다. 그는 핸드페인팅, 한국화 등 평면 작업의 회화 작품을 먼저 시작했다. 한국화를 하면서 도예에 흥미를 느낀 그는 우리나라 도예 중심지인 경기도 이천에서 도예를 배우기도 했다. 이후엔 취미생활이 됐고,…
2019.06.22 · 문화·교육 · 박경미
…18명의 당진시민들이 충남미술대전에 입상했다. 지난 2000년 서울에서 남편의 고향인 당진으로 내려온 최 씨는 순성면 성북리에 둥지를 틀었다. 지난 2013년부터 당진시종합복지타운에서 문인화를 배우기 시작해 6년간 활동을 이어왔다. 그동안 많은 대회에…
2019.05.24 · 지역사회 · 한수미
…북이었다. 두 손 꼭 잡고 압록강을 건너 중국과 베트남, 라오스를 거쳐 한국에 지난달 도착했다. 먼저 온 딸을 만나 새로운 가정을 꾸린 김미선·박상일 부부는 상상하지 못했던 꿈만 같은 삶을 살아가고 있단다. 탈북 돕다 10년형 선고 박상일 씨는 낮에는…
2019.01.14 · 문화·교육 · 임아연
…아름다움을 자아낸다. 화려하고 자극적인 댄스에 익숙해진 요즘 사람들에게 한국무용의 매력은 마치 어느 시인의 노래처럼 오래 보아야, 자세히 보아야 그 아름다움을 알 수 있다. 왕비의 복식을 하고 나라의 태평성대를 기원했던 춤 태평무는 궁궐에서 예인들이 …
2019.01.10 · 문화·교육 · 한수미
… 넘었다. 베트남에서 온 최유진 씨도 이곳에서 일한 지 7년이나 됐다. 한국 떡이 좋다는 최유진 씨는 “빨리 가게 문 닫고 들어가서 자야 한다”며 “너무 피곤하다”고 말했다. 덧붙여 “하루가 바쁘지만 그래도 예당떡집의 떡을 좋아하는 손님들이 있어 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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