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30 · 지역사회 · 김예나
지역주민과 함께 했던 마리아양품 이제 추억속으로세상 사는 이야기 30여 년 간 마리아양품 운영한 임경자 할머니(합덕읍 운산리)
…달 30일을 끝으로 문을 닫았다. 마리아양품을 운영해 온 임경자(89) 할머니는 “예순을 바라보는 나이에 세례명인 마리아를 따서 지은 ‘마리아양품’을 개업했다”며 “그동안 5번이나 이사해 가며 옷가게를 운영해왔는데도 꾸준히 마리아양품을 사랑해주고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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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건 · '할머니 이어' · 2021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21.10.30 · 지역사회 · 김예나
…달 30일을 끝으로 문을 닫았다. 마리아양품을 운영해 온 임경자(89) 할머니는 “예순을 바라보는 나이에 세례명인 마리아를 따서 지은 ‘마리아양품’을 개업했다”며 “그동안 5번이나 이사해 가며 옷가게를 운영해왔는데도 꾸준히 마리아양품을 사랑해주고 찾아…
2021.09.13 · 문화·교육 · 한수미
…자리 위에 피어난 그림책은 더 많은 사람을 불러 모았다. 최은영 대표의 할머니 말씀대로 ‘앉은 자리가 꽃자리’가 됐다. 꽃자리그림책상생학교란? 지난 2016년 어린이책을 나누고 공부하는 비영리 시민단체인 ‘꽃자리 어린이책 인문학회’가 꾸려졌다. 처음엔…
2021.09.13 · 지역사회 · 박경미
…에 참여해 캠프 진행을 돕기도 했다고. 배 대표는 “구구단교실을 하면서 할머니들과 유대관계가 깊어졌다”면서 “마을 주민들이 모두 사이좋게 어우러져 사니까 너무 좋다”고 전했다. 8평 가량의 컨테이너 카페 컨테이너에 차린 카페 ‘아주먼옛날’은 2019년…
2021.09.10 · 지역사회 · 김예나
…및 회원들이 모두 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줘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봉사 뒤 독거노인 가구를 방문했는데 할머니가 너무 좋아하셔서 뿌듯했다”면서 “앞으로도 집수리 봉사활동을 꾸준히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1.09.04 · 산업·경제 · 한수미
…나이가 아니라 ‘책만 덮어도’ 잊어버리는 나이, 86세. 그래도 김계익 할머니는 포기하지 않았다. 지금까지 잘 살아왔다고 자부하는 인생에 후회 한 점 남기고 싶지 않았단다. 자꾸만 머리 밖으로 도망가는 글자에 포기하고 싶었던 적도 있었지만 그럴 때마다…
2021.08.13 · 지역사회 · 김예나
… 우마차를 타고 회천고개까지 오면 ‘집에 다왔다’고 여겼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의 유치원과 같았던 강습소에서 글을 배우고 초등학교에 입학했다”면서 “한 학기에 겉보리 한 말을 내고 강습소를 다녔다”고 회상했다. 양부모를 극진히 모신 효자 산성리에는…
2021.07.23 · 지역사회 · 김예나
…9일 오후 5시경 연차인 한윤정 씨를 대신해 김현애 생활지원사가 80대 할머니 A씨의 안부를 대신 확인했다. 그러나 연락이 닿지 않아 어르신의 건강상태를 수시로 확인했던 한 씨에게 해당 내용을 전달했다. 이에 한 씨는 보호자에게 연락해 상황을 알리고 …
2021.07.16 · 문화·교육 · 김예나
…져 살면서 교직생활을 한 그는 수도권과 가까운 충남 당진에서 교직생활을 이어가고자 또다시 임용고시에 응시했다. 주위에서는 임용고시 한 번도 힘든데 두 번이나 치른다며 대단하게 여기기도 했다. 그는 당진에서 전대초, 한정초를 거쳐 원당초에서 교직생활을 …
2021.06.15 · 지역사회 · 김예나
… 센 머리카락과 이마, 눈가, 손 등에 켜켜이 자리 잡은 주름이 문갑순 할머니의 삶을 그대로 보여준다. 어린 동생들을 챙기고, 6남매를 먹여 살리느라 힘들 때도 있었지만, 돌이켜 보면 행복했던 삶이었다. 그런 문 할머니가 지난 6일 100세를 맞았다.…
2021.05.17 · 문화·교육 · 임아연
…에서 태어났다. 같은 해 스러진 아버지의 생이 갓 태어난 아들의 생으로 이어졌기 때문이었을까. 심재호 선생은 세 아들 가운데 아버지를 가장 많이 닮았고, 그의 삶의 궤적 역시 또 다른 심훈이었다. 한평생 아버지의 유품 모아 필경사에서 나고 자란 심재호…
2021.05.11 · 문화·교육 · 한수미
…머니는 이문숙 씨가 돌이 채 되지 않았을 무렵 세상을 떠났다. 길러 준 할머니는 지난 3년 전 오빠와 한 달 간격으로 사망했다. 큰언니마저도 폐암 투병 중이라고. 이문숙 씨는 “아버지는 몸이 불편해 남긴 것 없이 떠났고, 오빠는 빚만 남기고 떠났다”고…
2021.05.03 · 문화·교육 · 한수미
…하던 소녀였다. 하지만 6.25 전쟁 직후 태어나 어렵게 살아와 학업을 이어갈 순 없었다. 그렇게 결혼을 하고, 남편을 먼저 떠나보내면서 혼자 다섯 자녀를 억척스럽게 키워내며 일생을 보냈다. 평생을 그렇게 살 줄만 알았다. 하지만 그는 이야기 할머니가…

2021.04.19 · 지역사회 · 김예나
…체험행사를 개최했다”며 “참여한 단체 및 개인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기회가 된다면 체험행사를 또 개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1월 개업한 황태된장은 송악읍 방계리 주민들이 농사지은 콩과, 황태 등을 사용해 장을 만들고 있으며 김 …
2021.04.16 · 인물·동정 · 한수미
…관장은 “사회복지가 천직인지 다시 돌아올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외할머니는 제게 어려운 사람을 위해 봉사하는 사람이 되라’고 기도하셨다고 해요. 어머니는 외할머니에게 왜 어려운 길을 가게 하느냐고 했지만, 할머니는 기도는 내 뜻대로 하는 게 아니…
2021.03.03 · 환경·안전 · 한수미
‘호호 할머니’처럼 정겨운 호호분식이 대덕동 중흥S클래스 파크힐 아파트 상가에 자리했다. 오은호 대표는 “이름 마지막 글자인 ‘호’를 본 따기도 했고 호호할머니라는 정겨운 분위기의 분식점을 만들고 싶었다”며 “누구나 편히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곳이…
2021.01.29 · 정책·행정 · 김예나
…됐어. 그때부터 술을 담그기 시작했는데 벌써 60년이 넘었네.” 김영금 할머니(85)가 만드는 짚가리술은 보리차처럼 진한 갈색빛을 띠는 술이다. 향이 독특하지만 맛은 부드럽고, 목 넘김이 좋지만 알콜 도수가 높다. 짚가리술은 볏짚을 쌓기 전에 찹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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