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6.30 · 지역사회 · 우현선
“오늘도 우리형님 나들이 모시러 왔죠”
…아프기 전 보다 더 행복하다는 생각이 들 때도 있어.” 5년 전이었다. 함박눈이 펑펑 내리던 날, 외출을 하고 싶다는 이씨의 전화를 받고 유씨가 눈길을 달려왔다. 이 씨의 집으로 향하는 골목길은 꽁꽁 얼어 있었다. 이씨를 업고 골목길 모퉁이를 도는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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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 · '함박눈이 펑펑' · 2008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8.06.30 · 지역사회 · 우현선
…아프기 전 보다 더 행복하다는 생각이 들 때도 있어.” 5년 전이었다. 함박눈이 펑펑 내리던 날, 외출을 하고 싶다는 이씨의 전화를 받고 유씨가 눈길을 달려왔다. 이 씨의 집으로 향하는 골목길은 꽁꽁 얼어 있었다. 이씨를 업고 골목길 모퉁이를 도는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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