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09.12 · 정책·행정 · 당진시대
가을의 소망 - 이정음(연호문학회원)
…배가 한 계절을 안고 채 익지 않은 들판으로 다가와 엷은 금빛으로 타는 지금 풀벌레처럼 밤을 노래하며 깊은 성숙을 바라는 자 머리숙여 마음의 뜰 하늘에 헤쳐 보이고 풍우에 시달려 진흙에 묻혔던 추악한 몰골의 잔영 아직도 가슴 한구석에 남아 땅속으로 잡…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6건 · '합덕 지금' · 정책·행정 · 1994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994.09.12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배가 한 계절을 안고 채 익지 않은 들판으로 다가와 엷은 금빛으로 타는 지금 풀벌레처럼 밤을 노래하며 깊은 성숙을 바라는 자 머리숙여 마음의 뜰 하늘에 헤쳐 보이고 풍우에 시달려 진흙에 묻혔던 추악한 몰골의 잔영 아직도 가슴 한구석에 남아 땅속으로 잡…
1994.06.2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을 터주기 위해 퇴임해 귀감이 되고있다. 박원신(朴元信)씨! 박원신씨는 합덕읍 소소리에서 출생하여 합덕국교와 합덕농고를 졸업하고 공무원직에 뛰어들어 합덕읍에서 서기로부터 공직생활을 시작하게되니 합덕의 알짜 토박이인 것이다. 그는 학창시절 위인전을 즐겨…
1994.03.28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바로 이런 양반기질로 어렵사리 오늘까지 살고 계시는 할아버지를 만났다. 합덕읍에서 단칸방에 세들고 사시면서 슬하에 혈육 한점 두지 못하고 거택보호자란 이름으로 외롭게 날을 보내고 있는 박수규(77세) 할아버지의 지난 삶을 엮어본다. 박수규 할아버지의 …
1994.03.14 · 정책·행정 · 최종길 기자
…자들과 JC 관련 인사들입니다. 오범수, 박문영, 유지환씨 등이죠. ■ 합덕대건노인대학에 관련된 일도 하시는 걸로 아는데요? = 작년에 이어 금년도에도 대건노인대학 후원회장을 맡게 되었습니다. 노인대학에서 좋은 일을 많이 하고 있어서 후원을 시작했는데…
1994.03.14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그러나 산골이나 들이나 내 손에 쥔것이 없으면 배곯기는 마찬가지였다, 지금 살고계시는 넓을 들 합덕읍의 상흑으로는 33세때에 시집을 왔다. 산다는 것이 뭔지 또 남남끼리 만나 한세상 살아가자고 맹세하였건만 겨우 십년남짓 함께 살다가 영감님은 콩팔러 …
1994.01.10 · 정책·행정 · 최종길 기자
… 이자를 걷어들여야 하는데 대선이 끼면서 10% 실적밖에 못 올렸어요. 지금까지도 2억 정도가 남아있다는군요. 어째든 일을 많이 하다보니 다소 무리가 따랐다고 보입니다. 제가 재임하면서 합덕지소, 신평지소, 송악지소등 5개의 지소와 축협매장을 설치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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