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12.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박인섭씨
…구나 옳다”라고 얘기했다. 그런데 곧이어 사내종의 하소를 듣고 나서도 똑같은 대답을 하는 것이었다. 방안에서 그 판결을 듣고 있던 부인이 하도 기가막혀 “이쪽이면 이쪽이고 저쪽이면 저쪽이지 어찌하여 이쪽도 옳고 저쪽도 옳으냐”는 질문에 “당신 말도 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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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 · '햇살 같은' · 1994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994.12.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구나 옳다”라고 얘기했다. 그런데 곧이어 사내종의 하소를 듣고 나서도 똑같은 대답을 하는 것이었다. 방안에서 그 판결을 듣고 있던 부인이 하도 기가막혀 “이쪽이면 이쪽이고 저쪽이면 저쪽이지 어찌하여 이쪽도 옳고 저쪽도 옳으냐”는 질문에 “당신 말도 옳…
1994.07.04 · 인물·동정 · 당진시대
…푹 눌러쓰고 경운기와 트랙터를 손에 잡고 흙을 가르는 농군이다. 뜨거운 햇살에 검게 그을린 얼굴과 팔뚝, 늠름하고 믿음직한 우리나라의 대들보인 것이다. 전명기 회장은 위로 할머님과 어머님을 모시며 부인과 아들둘과 함께 유복하고 평화스럽게 살고있는 효자…
1994.06.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오후의 햇살이 나뭇잎 사이로 숨어드는 오후 5시. 오랫만에 느껴보는 생활의 여유속에서 김지철(44세. 합덕농고) 선생은 동료교사와 함께 테니스를 즐기고 있었다. 달아오른 운동의 열기가 온몸에서, 검붉은 얼굴에 맺힐즈음 선생은 조용한 걸음으로 기자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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