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11.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특별히 서러울 일도, 애써 눈물 보여줄 이도 없었어요”- 면천 자개리 오승필·황영미 부부 - 송희정 기자
…날엔 아예 처녀의 살림을 남자집으로 옮겨 그날부터 한 이불을 덮었다. “행복하게 해주려고 데리고 왔는데 이날 이때껏 손에 흙 안 묻히게 한 적이 없네요. 노쇠한 부모님을 대신해 항상 함께 일해야 하니까, 그래야 살림이 굴러가니까. 남자는 여자를 편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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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 · '행복 가정' · 지역사회 · 2001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1.11.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날엔 아예 처녀의 살림을 남자집으로 옮겨 그날부터 한 이불을 덮었다. “행복하게 해주려고 데리고 왔는데 이날 이때껏 손에 흙 안 묻히게 한 적이 없네요. 노쇠한 부모님을 대신해 항상 함께 일해야 하니까, 그래야 살림이 굴러가니까. 남자는 여자를 편하게…
2001.07.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두사람은 대학을 다닌 지성인이었고 수도권 어딘가에 사회저명 인사 부유한 가정의 자녀로 젊음을 즐기며 남부러울 것 없이 살고 있었다. 학창시절의 우연한 만남이 사랑으로 발전하여 청춘을 불사르며 한없이 행복했던 그들은 이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을만큼 …
2001.01.2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한달 용돈 만원으로 행복하고 사람답게 살기 가장 작은 공간, 아주 특별한 삶 0.6평짜리 도장집에서 11년째 김중환씨 당진읍 터미널 근처에 오래된 도장집이 하나 있다. 생긴 지는 한 18년 되었다 하고 그 사이에 주인은 한 번 바뀌었다 한다. 이 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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