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6.09 · 문화·교육 · 우현선
[시 읽는 오후| 당진작가들의 시 한편] 호수시 문학회 이인학 교사의 ‘하늘만큼 그립다’-어느 교사의 시(詩) 이야기
…드렸다 울고 싶었다 그러나 그러지 않았다 해마다 벚꽃 잎 날리는 봄이면 효도 관광 떠나실 채비 윗방 문턱이 닳고 장롱 문 여닫는 소리는 바쁜 바람 일으켰는데...... 아! 그립다 분향 냄새 자욱한 몸단장 서재 벽에 걸린 영정 자상하시던 모습 그대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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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 · '행복 효도' · 문화·교육 · 2008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8.06.09 · 문화·교육 · 우현선
…드렸다 울고 싶었다 그러나 그러지 않았다 해마다 벚꽃 잎 날리는 봄이면 효도 관광 떠나실 채비 윗방 문턱이 닳고 장롱 문 여닫는 소리는 바쁜 바람 일으켰는데...... 아! 그립다 분향 냄새 자욱한 몸단장 서재 벽에 걸린 영정 자상하시던 모습 그대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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