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0.26 · 문화·교육 · 강동주 기자
[당진풍경전시회]“흘러가는 시간을 잡는다”
당진사진동우회 이정용 회장의 집엔 옛 향기가 난다. 뭔가를 모으는 게 취미인 듯 이 회장의 집에는 오래된 카메라와 희귀한 필름, 축음기와 턴테이블이 가득하다. 전기 없이 태엽과 가느다란 바늘로만 소리를 낸다는 턴테이블에 오래된 판을 올리자 정겹고 경쾌…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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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 · '향기가 가득' · 2009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9.10.26 · 문화·교육 · 강동주 기자
당진사진동우회 이정용 회장의 집엔 옛 향기가 난다. 뭔가를 모으는 게 취미인 듯 이 회장의 집에는 오래된 카메라와 희귀한 필름, 축음기와 턴테이블이 가득하다. 전기 없이 태엽과 가느다란 바늘로만 소리를 낸다는 턴테이블에 오래된 판을 올리자 정겹고 경쾌…
2009.09.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추석이 다가오는 고향엔 정겨운 향기가 있다. 밤나무엔 가시조차 탐스런 밤송이가 주렁주렁 매달리고, 우물가 감나무엔 붉은 감들이 수줍은 듯 감잎에 반쯤은 가려 있다. 가을 하늘이 공활한 것처럼 하늘은 높고 푸르다. 흐르는 물도 맑고 공기도 깨끗하다.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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