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7.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나 - 김순옥(호수시문학회 회원)
김 순 옥 호수시문학회 회원 운동화가 유행에 지났다고 아들 싫증에 밀려 나에게 전해 내려오느라 망가질 때로 망가진 모양새 그래도 멋진 폼을 재는 유명상표 덕분에 조금은 위안이 되는 낡은 운동화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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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 · '호수시문학회 김순옥' · 2001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1.07.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김 순 옥 호수시문학회 회원 운동화가 유행에 지났다고 아들 싫증에 밀려 나에게 전해 내려오느라 망가질 때로 망가진 모양새 그래도 멋진 폼을 재는 유명상표 덕분에 조금은 위안이 되는 낡은 운동화
2001.04.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향토시인 좋은 시 한편] 김 순 옥 비상구 혈맥을 타고 골수 마디마디 아픔의 고통이 수혈을 한다 죽음처럼 번뜩이는 메스에 솟아오르는 검붉은 선지들이 오열한다 고립된 나를 벗어나기 위해 몸부림치지만 남은 것은 허우적거리는 한낱 그림자일 뿐 저 멀리 비…
2001.03.05 · 정책·행정 · 당진시대
향토시인 좋은 시 한편 김 순 옥 충남 서천 출생 호수시문학회 회원 당진문화원 회원 당진읍 행정리 거주 가 출 검은 아가미 속으로 석양의 붉은 피는 자화상을 그려놓는다. 길게 자리잡은 아파트 담벼락에 지쳐 쓰러져가는 광고물들이 주인을 찾아 나선다.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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