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05.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쓸쓸한 봄날 - 박정만
…로움도 제물에 축이 났어라 이제 모질고 설운 날은 지나 갔어라 빈 집에 홀로 남은 옛날 아이는 따뜻한 오월의 어느해 하루 툇마루를 적시는 산을 벗삼아 잔주름 풀어가는 강물을 본다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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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 · '홀로 남은' · 1994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994.05.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로움도 제물에 축이 났어라 이제 모질고 설운 날은 지나 갔어라 빈 집에 홀로 남은 옛날 아이는 따뜻한 오월의 어느해 하루 툇마루를 적시는 산을 벗삼아 잔주름 풀어가는 강물을 본다
1994.04.18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생에 뭔가를 남기고 싶은 끔. 그건 다른 누구와 마찬가지로 아주머니에게 남은 일이다. 그리고 한가지 아쉬운 것은 남산에 있던 남편의 묘를 유지하지 못한 것이다. 물론 말못할 사정이 있어서였다. 하지만 지금 생각해도 남편 묘옆에 버려진 쓰레기나 연탄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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