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3 · 정책·행정 · 최운연 편집부국장
[기획] 제5대 당진시의회 100일 – 초선의원들의 소회① 김연경 당진시의원
…봄 공백을 메우는 데서 완성된다”는 생각을 늘 붙들었습니다. 어르신들이 홀로 외롭게 병원 문을 두드리지 않게, 돌봄의 빈자리가 생기지 않게 지원하는 일이 보건의료전문가 시의원인 제게 주어진 사명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가슴 깊이 새겼습니다. 앞으로 △어…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57건 · '홀로 남은' · 최근 기사부터1 / 3쪽
2026.10.03 · 정책·행정 · 최운연 편집부국장
…봄 공백을 메우는 데서 완성된다”는 생각을 늘 붙들었습니다. 어르신들이 홀로 외롭게 병원 문을 두드리지 않게, 돌봄의 빈자리가 생기지 않게 지원하는 일이 보건의료전문가 시의원인 제게 주어진 사명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가슴 깊이 새겼습니다. 앞으로 △어…

2026.01.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의 숨결을 다 담아낼 수 없다. 진정한 복지는 거창한 담론이 아니라, 홀로 겨울을 나는 이웃의 방 안 온도를 1도 올리는 섬세한 손길에서 시작되어야 한다. 우리는 흔히 시민의 소득과 건강, 주거와 안전 등 삶의 질을 수치로 나타낸 ‘사회보장지표’를 …
2025.05.24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까지 함께 해줬다. 그러나 17km 지점에서 결국 친구를 먼저 보냈고, 남은 4km를 홀로 달렸다. “응원해주는 사람들도 많았고, ‘이 경기는 어떻게든 완주하자. 다시는 마라톤 안 나온다’는 생각으로 뛰었어요.” 결국 그는 2시간 25분의 기록으로 첫…
2024.12.23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가난한 가정에서 벌어진다. 과거에 벗어나지 못해 일은 하지 않고 허풍만 남은 아버지, 실질적인 가장으로 홀로 가정을 지키기 위해 애쓰는 어머니, 어떠한 사건으로 정신 장애를 앓게 돼 실직하고 스마트폰에 집착하며 매달리는 아들, 원리와 원칙을 중요시하는…
2024.05.10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했을까. 잠시 지낼 곳도 없는 당진을 1시간이 걸려 경기도 화성에서부터 홀로 찾아왔을까. 일찍이 세상 떠난 남편 매일 술에 취해 살던 남편은 41세의 나이로 간암이라는 병명을 얻어 세상을 떠났다. 할머니 말에 따르면 “남편은 연탄집게 하나도 남겨 놓지…
2023.08.14 · 정책·행정 · 당진시대
…힘을 발휘할 수 있다. 손바닥도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고 하였다. 협치는 홀로 하는 것이 아니다. 이제는 여야 구분 없이 함께 노력할 때이다. 시민들의 신뢰 없이 이뤄낸 성과는 허울뿐인 자화자찬에 불과하다. 앞으로 남은 3년이라는 시간 동안 대립과 분열…
2022.09.16 · 환경·안전 · 한수미
…에 발을 들였다. 천안에 이어 평택에서 사업을 이어왔던 가운데, 고향에 홀로 남은 김수정 대표의 아버지와 함께 시간을 보내기 위해 당진을 찾았다. 아쉽게도 지난 1월 아버지가 일찍 세상에 떠났지만, 부부는 고향에 남아 인하우스를 운영키로 했다. 인하우…
2021.04.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기 장조림, 신김치 등 뚜껑 덮인 보시기가 몇 개 올려 있었고, 마시다 남은 소주 반 병이 곁에 있었다. ‘아아, 아버지, 아들도 있고 며느리도 있고 손녀딸도 있는데, 아버지는 그동안 이 골방에서 홀로 식사를 하고 계셨던가요? 며느리도 있고 세탁기도 …
2020.09.11 · 문화·교육 · 김예나
… 진달래꽃> 등의 시로 신인상에 당선되며 84세의 나이에 시인이 됐다. 홀로 시를 써 온 지는 40년이 됐지만 자신의 시에 늘 부족함을 느낀 그는 신인상 도전을 망설여 왔다. 이 모습을 지켜본 연호시문학회 이옥하 회장은 이 씨를 설득해 신인상 공모에 …
2020.08.21 · 산업·경제 · 박경미
20년 전만 해도 학교 주변에는 문구점들이 즐비했다. 등교시간과 방과 후 삼삼오오 문구점으로 모여든 아이들로 북적이곤 했다. 그러나 대형 문구점이 들어서고 인터넷 쇼핑이 자리잡으면서 이 같은 모습을 보기 힘들어졌다. 학교 옆 작은 문구점들이 사라지고 …
2020.07.28 · 문화·교육 · 한수미
…에는 모두 네 식구가 살았다. 조부모와, 일찍이 세상을 떠난 큰아버지의 남은 가족, 그리고 작은아버지, 진 교사네 가족까지 14명이 함께했다. 얼마나 가난했던지 밥 한 번 제대로 먹지 못했다. 봄이면 쑥과 나물을 캐 오고, 여름이면 콩 잎을 주워다 말…
2020.06.23 · 산업·경제 · 한수미
…성장했다. 이제 이곳은 단순 할매들의 일자리 공간만이 아니다. 점심이면 홀로 사는 할아버지들이 와서 밥을 먹고, 주민들은 서각과 서예를 배운다. 또 작품을 전시해 함께 공유하는 문화공간이자 농산물을 포함해 물품을 사고파는 마트의 역할도 한다. 더불어 …
2020.02.29 · 지역사회 · 김예나
합덕읍(읍장 김지환)을 비롯한 지역 곳곳에서 어머니가 쓰러진 뒤 자녀만 홀로 남은 가정을 위해 집수리를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합덕읍 운산리에 살고 있는 A씨가 갑자기 쓰러지면서 자녀만 홀로 집에 남게 된 위기가정…
2019.06.22 · 문화·교육 · 한수미
…교사는 “시골에 살면 지게 지는 일밖에 못한다”는 아버지의 등살(?)에 홀로 대전으로 유학을 떠났다. 그는 어린 고모 집에 얹혀 1년을 살았고, 이후에는 부모님까지 모두 대전으로 올라왔다. 하지만 지독히 가난했다. 술을 늘 곁에 두고 살았던 아버지는 …
2019.04.26 · 문화·교육 · 김예나
…과했다. “매년 6번의 경기가 열려요. 올해 첫 경기에서 1위를 했으니 남은 다섯 경기에서도 좋은 성적을 내서 올해 시즌 누적 1위를 달성하고 싶습니다.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박효상 선수가 롤모델” 탑동초·호서중·당진…
2017.09.29 · 지역사회 · 한수미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세요” “이번 금혼식을 준비하며 돌아가신 아버지와 홀로 계신 어머니가 생각났습니다. 죄송스러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17쌍의 어르신들은 50년을 한 평생 함께 해 온 분들입니다. 모진 세월로 인해 고왔던 얼굴엔 주름이 지고, 검은 …
2017.03.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요. 캄캄한 밤에, 시커먼 물이 흐르는 소리가 사방에 들리는데 한가운데 홀로 서있는 사람을 생각해 보십시오. 지금 대한민국이 그 모습입니다. 주위에 시커먼 물이 흘러넘쳐 어디 한군데 발 디딜 곳이 없고 사방천지가 암흑이며, 그나마도 발을 넣어봤자 깊이…
2016.11.13 · 산업·경제 · 한수미
…았다. 지금은 항암치료를 진행하고 있으며 한 차례의 항암치료가 끝낸 뒤 남은 내년 1월 경 조혈모세포를 이식해야 하는 상황이다. “내 머리카락이 없어” “가만히 있으면 별의 별 생각 다 들어요. 서현이가 저렇게 아픈 것이 나 때문인 것 같아 너무 미안…
2016.10.29 · 지역사회 · 임아연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웃사랑나눔회는 남편을 잃고 홀로 어린 딸을 키우며 살아가고 있는 다문화가정 이주여성의 딱한 사연을 접한 뒤 회원들이 십시일반 회비를 모아 100만 원의 성금을 마련했다. 이들은 지난 24일 쌀 20kg과 함…
2016.09.10 · 지역사회 · 김예나
… 살고 있는 다문화가정 원티다이 씨(본지 제1121호 <세상 떠난 남편…홀로 남은 다문화 모녀> 기사 참조)와, 당진시대 주주·독자들이 후원하고 있는 필리핀 고아원 ‘평화의 집’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100만 원을 전달해 훈훈함을 더했다. 천정순 회장…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