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02.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황동규 - 풍장(風葬)35
황동규 풍장(風葬)35 친구사진 앞에서 두번 절을 한다. 친구사진이 웃는다. 달라진 게 없다고. 몸 속 원자들 자리 좀 바꿨을 뿐, 영안실 밖에 내리는 빗소리도 옆방에서 술 마시고 화투치는 조객들의 소리도 화장실 가기 위해 슬리퍼 끄는 소리까지도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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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 · '황동규 풍장' · 1995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995.02.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황동규 풍장(風葬)35 친구사진 앞에서 두번 절을 한다. 친구사진이 웃는다. 달라진 게 없다고. 몸 속 원자들 자리 좀 바꿨을 뿐, 영안실 밖에 내리는 빗소리도 옆방에서 술 마시고 화투치는 조객들의 소리도 화장실 가기 위해 슬리퍼 끄는 소리까지도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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