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으로 추억 속으로
[사진 속으로 추억 속으로-신태운 고대농업인단체협의회장,농촌지도자 고대면회장]내 삶에 새겨진 추억들
어린 시절 나에게 꿈은 육상이었고 육상특기생으로 호서중학교에 진학했다. 이후에는 4H회였다. 내 삶에 새겨진 추억들은 먼 훗날엔 억만금을 주고도 살 수 없는 소중한 기억이다.
#1
첫 번째 사진은 고산초등학교에 다닐 때 육상부 선수들과 찍은 사진이다. 워낙 오래된 사진이라 기억이 잘 안난다.(웃음) 초등학생이었을 때니 1968년 정도인 듯하다. 장소는 장고항 앞바다.(왼쪽에서 두 번째가 나) 육상을 좋아해 육상을 시작하면서 호서중학교 육상 특기생으로 입학하기도 했다. 이 때 내 지도교사가 손진원 현 고대초등학교 교장 선생님이었다. 손진원 선생님은 교대를 졸업하고 첫 발령지가 고산초등학교였는데 그 당시 나를 포함한 저 친구들을 지도했었다.
#2
두 번째 사진은 평택에서 공무원 생활을 하면서 집 근처의 평택농지개량조합으로 나들이 갔을 때 찍은 사진이다. 오토바이를 탄 모습이 멋있었는지 누군가 찍어준 사진인데 내가 봐도 폼나는 것 같다. 아들을 태우고 종종 갔었는데 어느새 16년이란 세월이 흘렀다.
#3
세 번째 사진은 농촌지도자회 임원들과 견학을 가서 찍은 사진이다. 오른쪽부터 신혁균 당시 군 연합회장, 나, 최칠영 신평면회장, 조봉현 송산면회장, 박문수 대호지면회장이다. 나머지 분들은 모두 회장인데 저 당시 나만 고대면 부회장이었다.
© 당진시대 · 사진과 이야기는 주민이 들려준 것입니다. 원본 사진에는 워터마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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