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 추억의 앨범

테마 일터와 생업「당진 사람들의 일터」 테마 책 →

“농촌체험마을, 농업의 새로운 미래”

사진 속으로 추억 속으로

“농촌체험마을, 농업의 새로운 미래”

2010년 4월 당진시대 게재

어쩌다 보니 내 독사진들만 잔뜩 고른 것 같다. 이 사진들은 농촌체험마을을 하기 위해 준비하면서 찍은 사진들이다. 젊은 시절이라고 해도 20여년 전이니 그리 오래 된 것도 아니다.

농촌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해왔는데 몇 년전까지만 해도 농촌과 농업에 대한 열의가 꽉 차있던 시기가 있었고 나름의 희망을 가지고 있었는데 지금은 그렇지 않다. UR(우루과이라운드)나 WTO 등 농업에 대한 대외적인 악재는 계속 될 것이 뻔했고 나 나름대로 돌파구를 찾으려고 노력해왔다. 그 결과가 농촌체험마을 ‘올리고 마을’이다.

#1

첫 번째 사진은 1992년 제주도에 갔을 때 찍은 사진이다. 어느 연수였는지 기억이 잘 나지 않는데 제주도 바다를 배경으로 찍었다. 그리 젊었던 시절도 아닌데 저 모습을 보니 감회가 새롭다.

연수를 참 많이 다닌 것 같은데 두 번째 사진도 제주도에 연수를 갔을 때 찍은 사진이다. 1999년일 것이다. 연수를 많이 다닌 이유는 단순히 농사만 짓는 것으로는 농업이 더 이상 돌파구가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였다. 그때부터 기회가 닿을 때마다 각종 기관과 단체와 협조해 연수를 자주 다녔다.

#2

세 번째 사진은 초대2리 정보화시범마을을 준비하면서 지리산의 정보화시범마을을 찾았을 때 사진이다. 초대2리에 농촌체험마을을 준비하기 전에 정보화시범마을 지정을 받았는데 내가 정보화마을 추진위원장이었다.

정리 / 김기연 기자

© 당진시대 · 사진과 이야기는 주민이 들려준 것입니다. 원본 사진에는 워터마크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