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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모임·가족, 삶을 살아가는 행복”
지금의 모습

사진 속으로 추억 속으로

“친구·모임·가족, 삶을 살아가는 행복”

2012년 11월 당진시대 게재

삶 속에 슬프고 어려운 일이 있다면 반드시 즐겁고 행복한 일이 있기 마련이다. 그렇다고 즐겁고 행복한 일만 찾아오라는 법은 없다. 슬프고 어려운 일이 닥칠 때면 나를 지탱해줄 버팀목에 기대거나 고난을 이겨 낼 수 있을 가치를 찾게 된다.

내게는 친구가 있고, 모임이 있고, 가족이 있어 힘든 역경에 부딪히더라도 행복하게 삶을 살아갈 수 있다.

“친구·모임·가족, 삶을 살아가는 행복” — 사진 1

#1

첫 번째 사진은 친구들과 함께 바다낚시를 떠나 찍은 사진이다. 종종 쌓였던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바다낚시를 가고는 한다. 수평선 넘어 끝없이 펼쳐진 바다를 바라보며 낚시를 즐기는 시간 동안 그간의 시름을 잊고는 한다.

사진 속에는 당진화력 김재성 홍보팀장과 청룡FC 김상호 회장, 당진 C&A 최봉창 대표, 최성태 등이 함께 보인다. 함께 낚시도 즐기고 고민을 나눌 수 있는 친구들이 있기에 인생은 즐겁다.

“친구·모임·가족, 삶을 살아가는 행복” — 사진 2

#2

두 번째 사진은 합덕FC 회장 이·취임식때 찍은 사진이다. 합덕FC에서 활동하며 회원들과 함께 친목을 다지고 건강을 지켜오고 있다.

하지만 지역 내 선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지역에 젊은이가 없다 보니 젊은 회원들이 적을뿐더러 교육과 직장 여건 등으로 그나마 있던 젊은이들이 당진읍으로 떠나는 경우가 많아 아쉽다.

“친구·모임·가족, 삶을 살아가는 행복” — 사진 3

#3

세 번째 사진과 네 번째 사진은 사랑하는 나의 가족들과 함께 찍은 사진이다.

어느덧 귀여운 두 딸(첫째 지선, 둘째 지희)이 자라 예전의 모습은 찾아 볼 수 없지만 아직도 내게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사랑스러운 딸이다.

그리고 내 인생의 반쪽인 아내(박수희). 지금의 내가 있을 수 있게 만들어 주고 다듬어 준 그녀가 있음에 감사한다.

© 당진시대 · 사진과 이야기는 주민이 들려준 것입니다. 원본 사진에는 워터마크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