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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의 칭찬 시낭송가의 길로 이끌어나는 어린시절"
지금의 모습

사진 속으로 추억 속으로

"선생님의 칭찬 시낭송가의 길로 이끌어나는 어린시절"

한국시낭송가협회 당진지회 김명회 지회장

2014년 1월 당진시대 게재

웅변을 시작으로 시낭송의 길로 빠져들었다. 내가 정말 좋아하는 것을 빨리 찾게 된 것은 지금까지도 정말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초등학교를 다니던 시절, 국어시간에 시를 읽은 후 자리에 앉았을 때 선생님이 해주신 칭찬이 나를 여기까지 이끌어 왔는지도 모르겠다.

학창시절 나는 합창부, 합주단, 전교부회장 등 다양한 활동을 했다. 대부분의 친구들이 나를 당차고 야무진 아이로 기억하고 있다. 옛날에는 인상이 매섭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는데 요즘은 마음의 여유가 생겨서 인지 인상이 좋다는 이야기를 종종 듣는다.

"선생님의 칭찬 시낭송가의 길로 이끌어나는 어린시절" — 사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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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사진은 초등학교 3학년 때다. 이때 대표로 선배들에게 송사답사를 했다. 나는 초등학생때도 활발한 학생이었다. 예전의 기억은 희미해지기 마련인데 요즘도 초등학교 동창을 만나면 동창들은 단번에 나를 기억해 낸다.

"선생님의 칭찬 시낭송가의 길로 이끌어나는 어린시절" — 사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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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사진은 중학생 때 속리산으로 수학여행을 갔을 때다. 송악중학교의 교복은 당시에 저렇게 생겼었다. 옆에 있는 친구(홍사순)는 그때 당시 절친한 친구였다.

"선생님의 칭찬 시낭송가의 길로 이끌어나는 어린시절" — 사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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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사진은 고등학교 2학년 때 체육대회 가장행렬을 하다가 찍은 사진이다. 내 역할은 장모님이었다. 당시는 저 옷이 어머니 복장이었는데 요즘에 잠깐 저런 원피스가 유행했다고 한다. 패션은 돌고 도는 것 같다.

"선생님의 칭찬 시낭송가의 길로 이끌어나는 어린시절" — 사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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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째 사진은 ‘국제와이즈멘 당진클럽 제1회 당진군 주부 시낭송대회’에서 수상했을 때 찍은 사진이다. 이 수상이 내 시낭송 인생에서 처음으로 일등을 했을 때라 사진을 보면 감회가 새롭다. 내 남은 삶도 시낭송과 언제나 함께 하고 싶다.

© 당진시대 · 사진과 이야기는 주민이 들려준 것입니다. 원본 사진에는 워터마크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