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악서 다가구주택 화재

지난 10일 오후 4시 41분쯤 송악읍 고대리의 한 다가구주택 1층에서 불이 나 70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내부 196㎡(59평) 중 24㎡(약 7평) 및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타 소실됐다. 당진소방서에서는 가스레인지에 가열 중이던 냄비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25톤 덤프가 1톤 트럭 박아

지난 15일 오전 11시 46분경 신평면 매산리에 위치한 매산교차로에서 25톤 덤프트럭이 1톤 트럭을 들이받아 1톤 트럭 운전자 A씨(68세)가 부상을 입었다. 이번 사고는 25톤 덤프트럭이 1톤 트럭 후미를 추돌하면서 발생했고 구조·구급대가 왼쪽 팔과 다리를 다친 A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원룸 자살방화로 60대 사망

지난 17일 오후 11시 9분 읍내동의 한 원룸에서 자살방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원룸 내부 20㎡(6평) 중 1㎡를 태우고 20여 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거주자 B씨(60대)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숨졌다. 경찰은 B씨가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망 원인과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승합차 중앙선 침범 사고

지난 18일 오전 8시 16분경 송산면 유곡리 도로에서 승합차가 중앙선을 침범해 반대차로에 있던 승용차와 추돌하면서 34세 남성이 경추 등에 통증을 호소하며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승합차가 중앙선을 침범한 이유 등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신평 공장서 화재

지난 20일 오전 8시 47분쯤 신평면 도성리에 위치한 한 공장에서 불이 나 약 1시간 15분만에 진화됐다.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되는 화재로 컨테이너 6동이 전소됐으며, 집기·비품 및 가재도구 등이 소실돼 130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