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세일즈 협동조합 창립식이 지난달 25일 기지시리줄다리기박물관에서 개최됐다.
충남세일즈 협동조합 창립식이 지난달 25일 기지시리줄다리기박물관에서 개최됐다.

충남세일즈 협동조합이 창립과 함께 초대 이사장에 김왕팔 씨가 취임했다.

충남세일즈 협동조합 창립식이 기지시리줄다리기박물관에서 지난달 25일 개최된 가운데 협동조합의 비전과 설립 목적, 사업계획이 안내됐다.

충남세일즈 협동조합은 충남에 있는 뛰어난 자원들을 전국에 판매해 충남을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만들겠다는 목적으로 창립됐다. 3P·3S·3C 사업을 추진하는데, 3P는 충남 지역문제 해결(Problem Solving)을 위한 다양한 공익활동(Public Service)으로 충남의 새로운 가능성(Possibility)을 찾는 것이다. 3S는 청년기업, 사회적 경제조직, 소상공인, 농어업인의 성장을 지원(Support)하고, 함께 공부(Study)하고, 성공(Success)을 돕는 것이다. 3C는 충남의 다양한 문화 관광자원, 다양한 특산품과 상품을 온라인 콘텐츠(Contents)로 만들고 사람들과 공유(Community)하며 충남을 경험할 수 있게 판매한다는 뜻이다.

이후 협동조합 관계자들과 내빈이 함께 시루떡을 커팅하며 식을 마무리했다.

<임원 명단> △이사장 : 김왕팔 △이사 : 최범진, 유석영, 구본범 △감사 : 송태영

취임인터뷰 김왕팔 이사장

“기회의 장을 제공하는 협동조합”

“충남세일즈 협동조합을 창립하기 전까지 무엇을 해야할지 오랜 고뇌의 시간을 거쳤습니다. 그 기간동안 격려하고 도움주신 선·후배들과 친구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충남세일즈협동조합은 청년들에게 기회의 장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올해 2023년 말까지 조합원 300명 확충을 목표로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역량을 펼쳐 다양한 활동을 해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