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협동조합 교육에 앞서 농업기술자협회 회원들이 ‘우리의 목표’를 제창하고 있다.
▲ 협동조합 교육에 앞서 농업기술자협회 회원들이 ‘우리의 목표’를 제창하고 있다.

(사)전국농업기술자협회 당진시지회(지회장 김덕호, 이하 농업기술자협회)가 ‘당진농민 역량강화를 위한 협동조합 교육’을 지난 3일 당진시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30여 명의 농민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충남사회경제네트워크 최선희 기획이사가 강사로 나섰다.

최 기획이사는 “협동조합은 약자들의 연대”라며 “현재 사회경제 구조 속에서 혼자 감당하기 어려운 문제에 대한 해결방안을 찾고자 협동조합이 주목받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다양한 사례들을 들어 협동조합설립과 지원 등에 대해 설명했다.

김덕호 지회장은 “협동조합 교육을 통해 농민들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새로운 활로를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교육을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동참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