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기 수

평택시민신문 발행인

‘당진시대’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창간 10주년을 맞는 ‘당진시대’는 당진이나 충청남도 뿐 아니라 우리나라에서도 손꼽히는 지역언론으로 튼튼하게 자리잡고 있습니다.

향토애에 바탕한 불편부당한 보도와 심층분석, 지역사회 구석구석까지 미치는 다양한 소식과 정보, 우수한 경영능력 등은 ‘당진시대’의 가장 큰 장점이자 다른 지역언론들이 본받아야 할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최종길 발행인은 전국 30여개 풀뿌리 지역신문의 네트워크인 ‘바른지역언론연대’ 회장을 맡으며 당진 뿐아니라 전국의 지역언론 활성화를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창간 10주년을 맞아 전국 최고의 지역언론으로 자리잡기까지 혼신의 힘으로 달려오신 장덕기 대표이사님과 전임 손창원 대표이사님, 최종길 발행인과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평택시민신문’은 인근 평택에서 발행되는 지역신문으로 ‘바른지역언론연대’ 활동을 함께 하며 지난 수년간 ‘당진시대’와 교류와 연대의 폭을 넓혀오고 있습니다.

당진과 평택은 예로부터 가까운 이웃입니다. 비록 당진항 지정 문제 등으로 일시적으로 불편한 관계에 놓여 있지만, 지역언론 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가 활성화 된다면 두 지역이 서로 이해하며 공동번영을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당진시대’가 그러한 가교역할을 해주시기를 기대합니다.

창간 10주년을 다시한번 진심을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