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고대면 옥현리에 위치한 개 축사장에서 흘러나온 검은 폐수가 하천으로 방출되고 있는 현장이 목격됐다. 주민의 말에 따르면 폐수가 방출되는 일은 어제 오늘의 일만이 아니다. 축사장에서 흘러나온 폐수는 길 건너편 논 사이로 흐르는 하천으로 흘러들어 가고 있었다. 논 건너편은 대호만 줄기가 흐르고 있다. 폐수가 흘러 들어간 하천에서는 악취가 진동했다. 이 축사에서는 개 800여마리를 사육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