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국립발레단과 당진문화재단이 함께하는 꿈나무교실이 지난 7일 첫 시작됐다.
(재)국립발레단과 당진문화재단이 함께하는 꿈나무교실이 지난 7일 첫 시작됐다.

(재)국립발레단(예술감독 강수진)과 당진문화재단(이사장 박기호)이 함께 하는 꿈나무교실이 지난 7일 첫 시작됐다.

사회공헌 사업의 ‘꿈나무 교실’은 당진에 거주하는 차상위계층과 문화소외계층 아동에게 문화예술교육 및 공연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수업은 직접 국립발레단 단원이 참여해 당진지역 아동에게 발레를 가르쳐 주며 교육비와 발레복, 슈즈 등까지 아동에게 무료로 제공된다.

아이들은 오는 10월까지 총 60회에 걸쳐 발레를 배운 뒤 오는 10월에는 국립발레단과 함께 공연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이날 첫 수업에는 국립발레단 단원이 아이들에게 올해 어떤 것을 배울지와 지켜야 할 규칙에 대해서 설명했다. 앞으로 아이들은 스트레칭을 비롯해 다양한 발레 동작을 배워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