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덕청소년문화의집(관장 유수민)과 송악청소년문화의집(관장 이현정) 카페테리아 운영 동아리 청소년들이 바리스타 자격 과정 연수에 참여해 바리스타 자격을 취득했다.

합덕청소년문화의집 카페테리아 운영 동아리 꽃가람은 지난해 합덕청소년문화의집 카페테리아 오픈과 동시에 만들어진 동아리이다. 꽃가람은 카페테리아 운영 및 이벤트활동, 어울림마당 운영 등 활동들을 기획하고 운영했다. 지난 2022년 총 11명의 동아리원으로 운영됐으며 올해에는 15명의 청소년이 소속됐다.

카페테리아 운영 및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교육은 지난달 13일부터 17일까지 총 5일간 진행됐으며 커피학개론 이론수업을 통해 커피의 전반적인 내용을 교육했다. 또한 핸드드립, 커피머신을 활용한 에스프레소 추출 등 커피 추출방식을 배웠으며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을 위한 스티밍 원리 이해, 실시시연 및 평가과정을 통해 바리스타로써 전문성을 강화했다.

이번 바리스타 자격증 시험에는 6명의 청소년이 참여했으며 참여학생 전원이 자격증 취득을 이루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자격증 취득과정에 참여한 청소년은 “지난해 카페를 운영하면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방학동안 자격증 취득을 할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한펀 송악청소년문화의집 카페테리아 운영 동아리 달보드레는 2020년에 만들어진 동아리다. 달보드레는 올해 10명의 동아리원이 송악청소년문화의집에 방문하는 청소년을 위해 마실 음료의 신메뉴를 개발하고 이벤트 진행 등을 진행한다. 또한 송악청소년문화의집은 동아리원을 대상으로 바리스타 진로체험과 운영 교육을 매년 진행해왔다.

올해 달보드레 동아리원을 대상으로 지난달 21일부터 28일까지 총 5일간 카페테리아 운영교육 및 바리스타 자격 과정 연수가 진행됐다. 이에 7명의 청소년이 참여해 전원이 자격증 취득에 합격했다.

송악청소년문화의집은 바리스타 자격을 취득한 청소년들을 포함해 달보드레 동아리원과 직업체험의 경험을 봉사활동으로 연계할 예정이다. 또한 카페테리아를 운영해 청소년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해 휴식 공간을 마련한다.

한편 카페테리아 달보드레는 상시로 신규 동아리원을 모집한다. 바리스타와 봉사활동에 관심이 있는 14세~19세 청소년이라면 누구든 신청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송악청소년문화의집 카카오톡 채널과 인스타그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사항은 송악청소년문화의집 358-3980~6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