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의 창업과 취업을 돕는 충남당진지역자활센터(센터장 조성민)가 당진시농업기술센터에 카페테리아를 조성하고 지난 10일 개소했다.
카페테리아 농업기술센터점은 농업기술센터(원당동) 본관동 1층에 24.51㎡(약 7평) 규모로 당진시 자활기금 및 자활근로사업비를 들여 설치 운영한다.
한편 카페테리아 사업단은 당진시청 내 카페를 지난 6년 동안 운영하며 2017년 자활기업 카페 ‘카페유’를 창업했다. 이어 오는 9월에는 삽교호 관광지 내 로컬푸드 직매장에 자활기업 카페 (가칭)카르페디엠을 창업할 예정이다.
카페에서 발생하는 판매 수익금은 자활사업 참여자들에게 자립 성과급으로 지급되며 향후 자활기업으로 창업할 경우 자활기업 창업자금으로 사용된다.
조성민 센터장은 “앞으로 바리스타 자격 취득 및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이 취창업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충남당진지역자활센터는 근로 능력이 있는 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의 자립자활을 위해 출장세차 등 10개의 자활근로사업단을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