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은 삽교호관광지∼서해대교(신평면 매산리)간 해안가에 산책로 및 가로공원 등을 설치해 휴식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당진군 관계자는 “신평면 연안정비사업 실시계획에 따른 유휴 도로부지 길이 2.5km, 폭 5-7m의 사전 확보로 산책로 및 휴식공간 조성이 가능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군은 확보된 유휴토지에 6억5000만원을 투입해 오는 4월말 착공, 성토매입과 산책로, 휴식공간 등 본격적인 사업을 실시해 금년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삽교호관광지 등 해변관광벨트 형성으로 관광산업 발달 촉진과 함께 향후 평택·당진항 친수공간 조성을 위한 기초 인프라 구축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경제항만과 항만정책팀(350-3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