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석문면 용무치 선착장 부근과 마섬포구 일대를 반려해변으로 입양한 가수 박창근 팬클럽 ‘포그니’가 지난 21일 이곳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포그니 회원들은 10개 조로 나뉘어 마섬포구 일대와 석문방조제 일원에서 쓰레기를 주우며 반려해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팬클럽 회원 간 단합과 화합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팬클럽 관계자는 “박창근 씨는 무명시절 때에도 봉사와 나눔 활동에 관심이 많았고 꾸준히 실천해왔다”면서 “팬클럽 포그니가 좋아하는 가수의 뜻을 이어 의미 있는 봉사활동을 하는 것에 대해 무척 자랑스럽고 보람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월 석문면 용무치 선착장 부근과 마섬포구 해변은 해양수산부로부터 가수 박창근 팬클럽 ‘포그니’의 반려해변으로 입양을 인증받았다. <본지 제1440호 “마섬포구는 우리가 입양한 ‘반려해변’이에요” 기사 참조>
임아연 기자 zelkova87@hanmail.net






